디씨의 흔한 호구.jpg [새창]

380 2013-09-13 23:01:57 1

[새창]

선인장 비누 지겹게 써봤다..

379 2013-09-13 19:58:32 2

6개월차 레알 백수 [새창]

백일섭 또는 유동근?

378 2013-09-13 19:22:06 0

머리카락 낚시 [새창]

블루길 같은데.. ㅋㅋㅋㅋ
뭐 저러고 노나.. ㅋㅋ

377 2013-09-13 14:30:00 102

긴급속보 [새창]

큰일이네요..

376 2013-09-13 12:57:35 140

개신교 신도 수 뚝뚝.. 개신교계 긴장 [새창]

다코멘터리에서 보니까 천주교는 대학원 같은 과정의 수련을 거쳐야 신부가 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50%가 떨어져 나간다나..

근데 개신교는 고문왕 이근안도 목사되는거 보면 말 다한거죠.

수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일부 하지만 평균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건 분명하죠.

375 2013-09-13 12:16:06 0

미국 전역을 장악한 아시아 잉어의 역습[BGM] [새창]

우리나라도 저렇게 물고기 많았으면 좋겠다..

맨날 꽝치고.. 없고.. 배스든 블루길이든 붕어 아니라도 좋으니까 좀 잡혀라...

374 2013-09-13 12:12:41 1/12

달마과장 986화 다정한 사진 [새창]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 2월 26일에 도쿄에서 태어났어. 코다 쿠미같은 가수가 되는 게 꿈이지. 2008년 첫 솔로
앨범 "M"을 발표해. 하지만 당시 17살에 불과했던 시노자키 아이는 이 때 자신이 "가수"로서 활동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을 거야. 앨범을 발표하고 나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꿈꾸었겠지만 방송국에서는
어떻게든 비키니 등 야한 옷을 입은 시노자키만 방송에 내보내려했고 이에 응하지 않는한 시노자키 아이는
방송에 출현하기 힘들었어. 이미 모든 사람들의 인식 속에 시노자키 아이는 가슴 큰 그라비아 아이돌이었을뿐이고
그녀의 노래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거든. 사실, 나조차도 그랬으니까.

373 2013-09-13 12:06:47 0

[다소혐오] 인정사정없는 미국경찰 (피x) [새창]

무슨일이죠?

372 2013-09-12 22:52:03 1

(BGM)스타가 나에게 알려준 교훈들. [새창]

맵핵 시발

371 2013-09-12 22:43:28 0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는 종교와 오직 돈을 추구하는 종교의 차이라고 봅니다.

370 2013-09-12 18:44:05 11

영국맛을살려야지~ 정어리 파이~~~ [새창]

포도주 같은것도 있고 한걸로 봐서
레스토랑 쯤 되는것 같은데..

한숨만.. ㅋㅋㅋㅋ
그러니까 영국에선 저걸 돈주고 사먹는다는거죠??
요리를 아무리 대충해도 저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파이랑 통생선의 조합이라니..

음식 다 안먹고 남기면 죽어서 지옥가서 다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영국사람은 전생에 음식을 남기던 사람들인듯..
염라대왕이 보니까 그래도 지옥갈 정도로 못된사람 같지는 않고 음식은 졸라 남기고..
고민하다가 영국사람으로 환생시킴.

369 2013-09-10 21:55:30 14

[새창]

우유곽 접는거 뒤쪽으로 접어서 바닥판 틈사이에 끼우는게 정석임.
6번그림 까지는 맞는데 7번 그림에서 뒤쪽으로 접어야함.

368 2013-09-10 19:42:32 8

자주국방님~ 저는 서해 8098 해안부대 출신입니다. [새창]

그런거 다 떠나서 정부말이 맞다고 해도
그 관련자들 전부 감옥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미 연합훈련에서 고장난 장비로 훈련에 나갔다가 북한 잠수정에 폭침당하고도 북으로 돌아간 흔적도 못찾은 무능한 군인이 왜 진급하나요?
이것도 설명을 듣고 싶네요..

367 2013-09-10 18:38:00 2

파도치는 듯한 모래 [새창]

이 현상을 설명하시오.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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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니까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