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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013-10-14 10:02:25 9
■기초연금 최종안 발표에 '국민연금' 탈퇴 급증…우려가 현실로 [새창]
2013/10/14 04:14:44
국민연금 탈퇴와 해체
진정 돈누리당이 원하는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대기업이 개인연금으로 돈을 벌수 있지 않겠습니까?.
수십 수백조 사업입니다. 대기업 보험회사에겐 탐스러운 먹이감이지만 국민연금에 눌려있고..
이걸 없애야 돈을 벌수 있겠죠?
그리고 지금은 돈누리당 세상이고..

돈누리당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면 충분히 국민연금을 없애고도 남을 집단입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국민연금을 혐오하게 조장하는 단계라고 봅니다.
이후 충분히 여론이 조성되면 국민연금을 없애겠지요.

적어도 확실한건 국민연금을 보완할 대책은 없다는것이죠.
어떻게 하면 국민연금을 없앨까? 그 궁리만 하는 돈누리당 입니다.

정말 돈앞에 국가와 민족도 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집단입니다.
440 2013-10-12 14:18:58 0
여당, "도박 없애자"더니..'선상카지노법' 중점추진 [새창]
2013/10/12 07:44:13
게임계는 합법적이라 뒷돈될게 없지만 도박은 뒷돈될 소지가 많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돈누리당 하는게 다 그런식이죠.
예전 국제그룹 날아가는걸 보면 알 수 있죠.
그땐 돈 안주는 기업이었지만 이젠 돈 안주는 업계로 진화한거죠.
439 2013-10-12 05:13:29 0
(펌)하.......제가 오늘 사람을 한명 때릴까 합니다. [새창]
2013/10/11 23:36:50
여성부보다 나쁜색기!!
438 2013-10-11 18:48:24 0
4년 전 휘발유값 [새창]
2013/10/09 12:12:44
정말 궁금한건데. 지금 기름값이 왜 이리 비싼거죠?
원유 값이 비싼가요?
세금?
437 2013-10-11 17:18:58 9
극혐주의) 보기만해도 혐오감이 올라오는 사진 [새창]
2013/10/11 13:46:54
움짤에 교관 '필승' 졸라 찰지게 잘한다. ㅋㅋㅋㅋ
훈련소에 있는 느낌이다.ㅋㅋㅋㅋ
436 2013-10-11 09:52:51 0
오유.Subway [새창]
2013/10/11 00:40:41
뜬금없이 약이 발생하네.ㅋㅋㅋㅋㅋ
435 2013-10-10 16:42:45 0
미해군이나 DARPA가 왜 이런거 만드는데 지원을 하는거죠? [새창]
2013/10/10 13:44:45
저거 50대 정도가 총 포 달고 돌진해 온다고 생각만 해도 소름끼친다.
총쏴도 죽지도 않고..
도망가는거 외에 방법 없네..
434 2013-10-09 03:19:46 24
[새창]
11 저는 상병 말년쯤 되어서부터, 좀 희한한 임무를 받은적이 있었어요. (라고 작성자가 작성함)
433 2013-10-08 20:05:56 0
갑자기 쳐들어와도 이길까 말까 할 거지들이 [새창]
2013/10/08 18:24:02
새누리당이 좋아합니다.
432 2013-10-08 19:56:04 0
영화 명대사 모음 part. 1 (BGM) [새창]
2013/10/08 01:08:30
예전에 말이야 최영의 라는 분이 계셨어 최영의.
전세계를 떠돌아 다니면 맞짱을 뜨신 분이지..
- 넘버3 송강호 -
http://youtu.be/iGAglGGQniw
431 2013-10-08 17:22:50 11
새누리당, 결국 밀양에 '종북 카드' 꺼내들다 [새창]
2013/10/08 17:07:46
이제 이것도 슬슬 약빨 떨어질때 되가지 싶은데.. ㅋㅋㅋ
새누리당 밭에다가 종북을 뿌리다니.. ㅋㅋ
430 2013-10-08 12:51:27 0
황우여 이 10새끼 [새창]
2013/10/07 17:49:14
아니죠. 자살율 흉악범죄 생산성 저하의 문제는 있는데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없기 때문에 게임을 핑계로 미루는겁니다.
게임이 만만하니까요. 그리고 게임 안해본 어르신들은 그걸 믿을거거든요.
429 2013-10-08 12:43:49 10
[새창]
학익진 두개가 서로 마주치면 어떻게 됨?
전투가 벌어지나..

428 2013-10-08 12:40:33 0
이분 좋아하는 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3/10/08 00:32:08
고지전의 중대장아닌가.. 답답한 중대장.
427 2013-10-08 12:39:04 26
달마과장 - 998(독심술) [새창]
2013/10/08 10:08:35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 2월 26일에 도쿄에서 태어났어. 코다 쿠미같은 가수가 되는 게 꿈이지. 2008년 첫 솔로
앨범 "M"을 발표해. 하지만 당시 17살에 불과했던 시노자키 아이는 이 때 자신이 "가수"로서 활동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을 거야. 앨범을 발표하고 나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꿈꾸었겠지만 방송국에서는
어떻게든 비키니 등 야한 옷을 입은 시노자키만 방송에 내보내려했고 이에 응하지 않는한 시노자키 아이는
방송에 출현하기 힘들었어. 이미 모든 사람들의 인식 속에 시노자키 아이는 가슴 큰 그라비아 아이돌이었을뿐이고
그녀의 노래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거든. 사실, 나조차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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