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68
2017-07-02 11:24:24
1
저는 저 사람 언제 또 보겠어 하면서 나랑 스쳐지나가는 인연이겠거니 그냥 먼저 아예 알겠습니다 하고 끝내버려요
인터넷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모르는 사람과 일이 생길때 그냥 좀 져주는 스타일.
만약 친분이 있거나 내 인맥에 상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섭섭하다고 말을 하겠지만용
인터넷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모르는 사람과 일이 생길때 그냥 좀 져주는 스타일.
만약 친분이 있거나 내 인맥에 상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섭섭하다고 말을 하겠지만용
7767
2017-07-02 11:20:01
0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밖에 천둥번개소낙비 오면
내적 흥 넘나 넘쳐나는 것..ㅎ
밖에 천둥번개소낙비 오면
내적 흥 넘나 넘쳐나는 것..ㅎ
7766
2017-07-02 11:15:32
1
대머리만 그런 유희의 대상이 되는건 아닌거 같은디..
feat. 오징어
feat. 오징어
7765
2017-07-02 11:02:34
2
잡스는 기술가, 디자이너 라는 전문직으로 소개되기 보다는
혁신가. 그리고 그 혁신을 포장할 수 있는 언변가로 해석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잡스의 그러한 웅변을 비하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한 웅변도 그냥 말장난이 아니라 자신의 제품에 '가치'를 더하는 것이죠.물론 그 가치가 마음에 안들면 안사도 됩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선택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설령 그게 말장난에 불과할 경우라면.. 그렇다면 잡스는 더 개쩌는.. 겁니다
혁신가. 그리고 그 혁신을 포장할 수 있는 언변가로 해석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잡스의 그러한 웅변을 비하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한 웅변도 그냥 말장난이 아니라 자신의 제품에 '가치'를 더하는 것이죠.물론 그 가치가 마음에 안들면 안사도 됩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선택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설령 그게 말장난에 불과할 경우라면.. 그렇다면 잡스는 더 개쩌는.. 겁니다
7764
2017-07-02 10:57:27
0
어느정도 공감해요.
1. 잡스가 선견지명으로, 봄의 기술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지만,
2. 잡스가 선택하였기에, 봄의 기술이 된 것일 수도 있죠. 선택 못받은 기술은 겨울의 기술이 되어버리고.
물론 어느정도 상승 하락 경향성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고려할 때, 1번과 2번 모두 영향을 준 요인으로 해석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1. 잡스가 선견지명으로, 봄의 기술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지만,
2. 잡스가 선택하였기에, 봄의 기술이 된 것일 수도 있죠. 선택 못받은 기술은 겨울의 기술이 되어버리고.
물론 어느정도 상승 하락 경향성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고려할 때, 1번과 2번 모두 영향을 준 요인으로 해석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7763
2017-07-02 03:36:40
11
11 우리나라로 치면 파리채? 효자손쯤 되려나요ㅋㅋ
7759
2017-06-29 06:19:49
0
휴 놀래라... 진짜 냉면으로 빙수 만드는 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