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급여만 제대로 주면 됩니다

정당한 보상만!!

7830 2017-07-12 15:39:36 2

비글군 성적표를 가져오다. [새창]

와 저라면 나 대박쳤다고 엄마한테 방방 거리며 겁나 촐싹될텐데

"뭐 할만큼 했지"

라니... 엉엉 오빠 날 가져요

7829 2017-07-12 11:10:34 0

페미니즘 자체가 나쁜건 아니잖아요 [새창]

엥 버릴 생각이 없데요??

7828 2017-07-12 10:58:55 0

페미니즘 자체가 나쁜건 아니잖아요 [새창]

조금 ㅇㅈㅇㅈ

7827 2017-07-12 09:43:47 0

하고싶어요!!!! [새창]

번식!!!

7826 2017-07-11 17:32:46 0

친구를 만나러 가는길 [새창]

솔직히..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7825 2017-07-11 17:26:27 0

이글에 콜로세움을 한번 열어보자!!! [새창]

왜 저녁반이죠?? 지금 다른 나라에서 오유에 접속하신 분들을 무시하시는 건가요??

7824 2017-07-11 17:17:41 1

콜로세움은 안 끼는 게 나은 이유 [새창]

내가 저 사람을 설득해서 세상에 무엇이 바뀌나?

이 생각이 들고나서는 모든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피곤한 일에는 그냥 무시하네요

7823 2017-07-11 17:12:15 0

생각해보니 제 리즈 시절은 [새창]

아직 안온듯..?ㅜㅜ

7822 2017-07-11 01:52:42 2

에이핑크 협박범 근황 [새창]

확실한 사실인가요??

7821 2017-07-11 01:07:48 1

와 편의점 짱 시원하네요. [새창]

치킨 ㄹ면 김밥!!!

7820 2017-07-11 00:29:20 0

말하는게 좀 아니다 싶으면 [새창]

저도 이후부터 저분과는 거리를 둘 것 같네요ㅋㅋ

7819 2017-07-11 00:28:53 0

말하는게 좀 아니다 싶으면 [새창]

제가 술자리에서 일어서니까 지도 아는지 뻘줌하게 휴대폰만 바라보더라고요ㅋㅋㅋ

제가 이름 불러서 "ㅇㅇ씨! 담에 봐요^^" 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인사하고ㅋㅋ

7818 2017-07-10 21:46:10 23

화장 왜 해요? 오늘처럼 하고 다니지마요~ 훨씬 나아요~ [새창]

헐 그런거였어요???ㅠㅠㅠㅜㅠ
저는 이렇게 이해했었어요

(화장한 얼굴이 쌩얼처럼 보이는 상황)
예쁘다~
→곧, 당신의 쌩얼은 화장한 것이듯이 예쁘시다

그런데 그게 하니라니... 죄송합니다ㅠㅠ 딴지걸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ㅠㅠㅠㅠ

7817 2017-07-10 18:24:58 0

빌게이츠의 롤모델이 된 남자 [새창]

받는이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면 자랑하지 말라

그래서 저는 지하철에게 자리를 양보할때 다음 역에서 내릴것 처럼 일어서는데요ㅋㅋㅋ 이러면 가끔씩 의도치 않은 사람이 그 자리를 앉아버려서 가끔 속상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