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함이 느껴지는 주차 [새창]

기둥 뒤에 공간 있으니까 조수석 뒤에 사람은 내릴 수 있을듯

7860 2017-07-18 01:04:17 0

사교적이지 못한 내탓 같기도 [새창]

다른 엄마 전화번호를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거요!! 저희 어머니도 지금껏 단 한분도 모르고 사셨..ㅋㅋㅋ

7859 2017-07-18 01:02:48 0

딸이 데이트를 갔다.gif [새창]

두줄이네요!!

7858 2017-07-18 01:02:11 2

[새창]

헐... 축구학원 어서 등록하셔야 할듯????

7857 2017-07-18 00:59:42 0

순진한걸 이용해먹는 세상 [새창]

아 그런... 잘못 이해했네요ㅠㅠ 근데 초대한 아이가 왜 안왔냐라고 물은건 정말로 초대한 거 같은데...

설마 가짜로 초대해놓고 왜 안왔냐고 물었을까요ㄷㄷ

7856 2017-07-18 00:57:46 0

사교적이지 못한 내탓 같기도 [새창]

자발적 왕따인가요?ㅎㅎ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이는 경황은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의 경황이니 대다수가 그럴 것이라고 함부로 생각하지 마시구요!!

7855 2017-07-18 00:55:45 0

순진한걸 이용해먹는 세상 [새창]

아구.. 그래도 그 상황에서 따님이 엄마 생각을 해주네요. 저나 일반 아이들같은 경우는 울고불고 슬퍼했을텐데, 벌써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니 지금의 저보다 더 성숙한 인격체인것 같아요. 감히 말하면 저는.. 따님이 든든하네요

7854 2017-07-18 00:53:17 0

사실 전 어릴때 정말 다이내믹하게 살아왔으여 [새창]

이 글을 쓰는 이유는 (99%) 솔직하기 위해서, (1%) 잘못을 감추기 싫어서

7853 2017-07-18 00:52:36 0

사실 전 어릴때 정말 다이내믹하게 살아왔으여 [새창]

요즘은 극단적인 방향으로 일관적이네요!!

7852 2017-07-18 00:44:30 0

자동완성 글쓰기 [새창]

줄서봅니다...

7851 2017-07-18 00:43:59 0

순진한걸 이용해먹는 세상 [새창]

많이 인정하는 부분이에요...ㅠ 하지만 그렇게 데어보면 조금 더 분별력이 생기더라고요.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7850 2017-07-18 00:42:19 0

사교적이지 못한 내탓 같기도 [새창]

근데 초저인 경우 벌써 저런 생각을 하기가 힘들텐데.. 아이가 까먹었거나, 엄마가 비오니까 위험하다고 나가지 말라고 한 것 아닐까요??

7849 2017-07-18 00:39:45 0

자기소개서 쓰다 엎었어요.. [새창]

지구 여신이라고 소개하는건 어때여??

7848 2017-07-18 00:38:19 0

사교적이지 못한 내탓 같기도 [새창]

헐 나쁜 아이ㅠㅠㅠ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ㅜㅜ 사실 그 아이를 나무랄 것도 없이 그렇게 아이를 교육해왔던 그 부모가 참... 너무 상심하지 말아요...

7847 2017-07-18 00:36:06 0

[새창]

그래두 엄마손 약손은 꼭 하고 자야해요 까먹으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