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헷갈렸네요~ 적어도 퓨처 쿨바닐라보다는 (핑베) 아르마니 래실 4호가 색상면이나 그외 여러가지 면에서 훨나을거예요. 가장 최선의 옵션은 겔랑 골드라고 보고요 ㅋㅋ 저도 너무 비싸서 겔랑 골드 벼룩에서 구했는데 좀 싸게 해서 새거 7만원대에 샀어요. 보통은 8~9만원대에서 거래되더라고요
11//음....하긴 알마니 2호가 굉장히 밝긴 합니다~ 근데 옐베를 원하시는거 같아서 ㅜ 사실 저는 좀 더 어두운 4호 + 쿨바닐라를 더 자주 써요 제 피부톤은 자연광에서 이정도구요 저도 비슷한 21호 (좀 창백한)입니다. 확실히 2호는 밝아서 제 얼굴에서 좀 뜨더라구요 ㅋㅋ 그러면 역시 겔랑 골드00으로 가시는게 ㅋㅋ 골드가 색도 딱 적당하게 이뻐요 너무 밝거나 어둡지도 않고
음 제생각엔 그정도 밝기의 피부시고, 색상 생각하시면 같은 에스티로더 보다는 (보통 에스티 파데들이 색이 구린... ) 겔랑 골드 00이나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2호 정도 추천드릴게요. 저는 쿨바 + 골드00 자주 섞어 쓰거든요. 이전에 퓨처 더블 조합 자주 썼는데 모로보나 쿨바 골드 조합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