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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8: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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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비 섀도 단점 찾아보자면. 로라 것처럼 은은한 맛은 좀 떨어져서
발색 조절하기가 좀 어렵다는점? 브러쉬로 조금씩 뭍여서 쌓아가거나 해야지 한번에 휙 발랐다가
너무 진하게 발색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서양 브랜드라 동양인보다는 서양쪽 메이크업에 더 어울린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거 다 고려해도 질이 너무 좋아서 추천 꽝꽝.
맥 브러시랑 잘 어울려요~
전 앤틱로즈, 토스트, 바나나, 토프, 카멜, 실버라일락, 시멘트스파클, 로즈골드 이정도 쓰고 있는데요.
비추는 바나나.앤틱로즈 - 이거 유명한데 제 얼굴엔 안 맞았던..... 저는 겨울쿨톤인데 저한텐 비슷한 색감으로 로라 프레스코가 훨씬 잘 받았어요.
추천 꽝꽝은 스파클섀도우들, 토스트!!!!!! 토스트 사세요. 토스트 저렴이는 많은데 진짜 똑같은 저렴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