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나 [새창]

샘이깊은물 에 사용된 글꼴이
지금은 샘물체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396 2019-02-10 00:37:47 0

라면 섞어끓이기 Best 10 [새창]

컵라면계 최고는 짜불닭 입니다
짜왕 과 불닭볶음면 두 개를 섞어먹는 건데
짜장불닭볶음면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395 2019-02-04 14:11:40 0

여친한테 세뱃돈 받으려는 남자 [새창]

1 오른쪽 위에는 스타벅스 아니라고 x 써져 있잖아요

394 2019-02-03 02:08:07 10

태안의 기적 [새창]

저도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회사사람들 모아서 25인승 버스 빌려서 갔었죠.
약간 후반부에 간거라 그런지 사진처럼 기름이 바로 보이는 수준은 아니었었고 땅속으로 물 나오는 호스를 박으면 기름때가 뿜어나오는 정도였었습니다.

393 2019-02-01 09:35:32 0

1200원 짜리 비싼 라면 근황 [새창]

네.. 면이 에러 더군요

392 2019-01-28 10:24:02 0

고구마와 호박고구마의 대화 [새창]

입에 물고

391 2019-01-22 21:52:49 5

한중일 키보드.gif [새창]

현대한글을 표현하기 위한 글자는 11,172 글자 입니다.
자음 19자x모음21자x(받침27개+없는경우) = 11172
놀라운 것은 Unicode 16비트 (=65536자) 안에 저 글자들이 모두 들어갔다는 거죠. 놀라운 일입니다.

390 2019-01-22 21:47:21 3

한중일 키보드.gif [새창]

세벌식 씁니다. 두벌식 쓸때보다 왼손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세벌식이 빠를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다만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세벌식 제일 빠른 사람은 700타 정도, 두벌식 제일 빠른 사람은 900타 정도로.. 케바케라고밖에 못하겠네요.

389 2019-01-10 20:40:46 0

한가해진 편백아저씨 [새창]

의견란에
종식 이라굽쇼?
라고 써서 주문했습니다 : )

388 2019-01-10 15:34:16 0

20대를 위한 조문 예절법.jpg [새창]

선배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12시(자정)쯤 갔는데 이미 문을 닫아버렸더라구요. 선배는 이미 집으로 출발했고 형수네 가족만 잘 준비를 하려는 참이었습니다. 상주는 잠자리에 들었고요. 형수앞에서 간단히 조문하고 집에 도착했는데 친구넘은 1시에 가서 조문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어렸을때는 장례식장에서 밤새 고스톱 치는 사람도 있긴 했었는데 요즘은 자정 넘어서 가는게 실례란 말이 나올 정도..

387 2019-01-10 12:55:04 1

스트리머가 말하는 섹무새 [새창]

1도 모르겠다 같은 표현도 비슷하게 극혐하는 사람 많다가 지금은 널리 쓰이게 됐잖아요.
어찌될 지 알 수 없는 듯.

386 2019-01-10 12:42:07 0

시골 중국집 클라스 [새창]

전화번호 987-6543 보고 눈치챔
하지만 미니어처인줄은 모르고 세트장인줄

385 2019-01-08 12:56:51 0

9살의 고민 [새창]

1 산타는 산타 는 산타가 산을 탄다는 말인가요, 산을 타는 산타 라는 말인가요?

384 2019-01-08 09:34:52 0

핀란드 어느 작은 섬의 사계절 [새창]

짚신벌레?

383 2018-12-31 07:33:02 8

대충살자 [새창]

1 대댓글 대충 쓰셨네요 six times 라고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