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5년간 기른 머리카락을 자른 이유.jpg [새창]

멀중가중?

606 2020-09-27 18:08:03 1

핸드폰 없던 시절의 약속 시간 [새창]

독수리다방
그날이오면

그시절의 SMS

605 2020-09-22 00:15:32 0

소주가 달다는 소이현 [새창]

술이 쓰다구요? 인생이 달기 때문에 술이 쓴겁니다
술이 달다? 인생이 쓰기 때문에 술이 단겁니다.
아는 사람은 안다는 인쓰술달

604 2020-09-21 23:55:18 2

[새창]

어렸을 때 강화 내가에 낚시하러 갔다왔다 라고 글 써서 냈더니 선생님께서 냇가 로 정정해 주신 기억이 있네요. (강화도 내가면)

603 2020-09-21 23:39:30 0

자신만의 인디밴드이름 만들기 [새창]

잡았다 남양

602 2020-09-21 09:25:12 1

중2 아들이 연애하나봄 [새창]

같이 테니스치는 형이 하던 말
있어봐.. 나 이제 시작한다. 시작하면 다 죽어
인제 시작할거야
뭐? 매치포인트라고?

601 2020-09-21 09:18:44 0

명배우 두명의 46년 세월 [새창]

(덧글보고 그나마 아는척하며)
드 니로는 알겠는데 오른쪽은 누군가요?

600 2020-09-17 12:51:33 1

남자가 아깝네 vs 여자가 아깝네 [새창]

전설의 망언:
- 와 애기 디게 이쁘다 아빠 닮았나봐요

599 2020-09-17 11:18:07 1

에로배우가 말하는 남녀배우 소득의 차이 [새창]

1 신발을 보다가 뭐라구요?

598 2020-09-13 15:46:30 3

TV 조선 vs 조선일보.jpg [새창]

막 자가 없다는 뜻이라서 막상막하 는 위도 아래도 없이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막상막상 이라고 해야 된다고 말해야 진정한 진지충이 됩니다.

597 2020-09-10 08:05:18 2

마스크 의무화... 요즘 자영업자 근황 [새창]

몰랐으니까!
해방될 지 몰랐으니까!

596 2020-08-31 10:06:52 3

결혼 전문가가 얘기하는 청소년 자위.JP9 [새창]

저기 말들에 사실이 하나도 없는 걸로 미루어 볼 때...

595 2020-08-07 12:43:09 2

LG 에어컨이 사투리도 알아듣는 이유 [새창]

김문순대?

594 2020-08-05 06:27:23 7

아내가 오늘부터 다이어트할테니 도와달라고 한다 [새창]

여보? 그게 무슨 말이야? 씻는다니? 왜?

593 2020-07-24 08:03:14 0

어린분, 젊은분들께서 사흘을 모르는 구슬픈 까닭 [새창]

영어에서 2nd 라고 쓰고 세컨드라고 읽는 거 보면 우리말도 언젠가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못 할 것 같아요 (물론 가능성 희박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