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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14-01-11 15:25:16 9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크크크
원래 저렇게까지 심한행동은 안하는 사람인데
오늘은 이유가있었네욤ㅜㅜㅋ
회사에중요한분오셨다공 미안하다고 갖은애교를 뙇!!!!!!ㅋㅋ

지금 주먹밥하나까먹는데
넘 마싯네요..
배고프신분들 나눠드리고싶다ㅜㅜ
너무많아....
54 2014-01-11 15:13:03 14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얼려놨다가 아침마다 데워줘도대나..ㅋㅋ
아침하기귀찮아요ㅜㅜ..
53 2014-01-11 15:07:40 14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미우나고우나 내가선택한 신랑ㅜㅜㅋ
사실 저도 엄청 게을러염.........
육아핑계대고 집을 초토화시킵니다!!!

이런것도 나눔되여?
어케나누지.....
52 2014-01-11 15:03:46 33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에?에???????!!!!!우에?????????
왜 제글이 여기있어요?? 흐엉ㅠㅜㅠㅜㅡ신기해라
아까 마지막댓글달고 애기랑 한숨잤는데

신랑 포풍까이고있네욤ㅎㅅㅎ
부인의성의를 무시하면 일케되는거야 신랑ㅡㅡ
보고있나?!!??!!!?!!ㅡㅡㅋㅋ

일어나서 전화해가꼬 막 뭐라하니까
미안하다고 갖은애교를!!!!!ㅋㅋ
아..그리고 신랑이 가끔 저렇게 삐딱선타는데..
평소엔 표현도잘하고 다정한사람이에여~!!
근데 오늘은 내가 너무 화가나버림..ㅋㅋ
집나갈뻔했네..
울아가도 엄마맘을 알았는지 찡찡거리지도않구 쭉 잘잤네요
일어나서도 꺄악꺄꺄잘놀구여ㅎㅎ
내새뀌밖에없졍ㅜㅠ..


울 신랑 장수하게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랑구야 오늘 안가져간건 너~~~~~~무 서운하지만말야
일케욕맥여서 미안해 랑구랑구야



근데 저 주먹밥 어떻게 보관해여?
다 나눠주고싶다ㅠ
51 2014-01-11 08:47:18 57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ㅜ3ㅜ
우어엉 시무룩하네여
애기맘마맥이규 한숨자야게써여엉...힁

근데 국 진짜 마싯는데ㅡㅡ
반대는...울 신랑인가? 신랑생퀴야 가만두지않게써~~~~!!
50 2014-01-11 08:39:29 62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포풍까주세여 헝헝헝눈물나네여..ㅜㅜㅜㅜㅜㅜ아속상해ㅎㅎㅎㅎㅎㅎㅎㅜㅜㅜㅜㅜ아 휴ㅜㅜ
49 2014-01-11 08:32:44 65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1히히히 울 신랑 ..하..
줘패고싶은..ㅠㅠ
으헝헝
갯수애매하다고 구시렁구시렁
회사에서 국은 어케먹냐며 구시렁구시렁하더니
안가져가네욤ㅎㅎㅅㅎㅎ
포풍까주세여!!!!!!!!@
48 2014-01-11 07:41:19 33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1아침부터한건 아니구욤..손이느려서 1시부터 계속하고있네욤 흑흑
도시락싸고 자고있는 신랑옆에누벗더니 머리채를 잡네요???????????????잉?
ㅋㅋㅋ무슨꿈을꾸는건지ㅠ
47 2014-01-11 06:58:07 20/36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아..맞다 저 글규 나이 어려효오 > < 뿌에뿌ㅖㅇ옊?????????????????????????????????헐
퍽퍽 ㅡㅡ

아..아직 스물초..중반이에요 ㅠㅠ헝헝 어린게 아닌가.. 애매한나이네요!
46 2014-01-11 06:56:56 0
이 시간에 나는 뭘하는가.. [새창]
2014/01/11 05:11:51
1 만들다보면 하나둘씩 사라지는 이상한메뉴에여..ㅋㅋㅋㅋㅋ
45 2014-01-11 06:56:04 42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방금 소고기무국도 보온병에 싸놓고 왔어요 ㅎㅎㅎ
이히 뿌듯뿌듯
내 다리는 퉁퉁 ㅜㅜ

무생채도 갓무쳐서 넣구욤 양념깻잎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고 무국도 끓여넣었어욤
완전!!!!!!!!!!!!!ㅠㅠ 칭찬해주세요!!!!!!!!!!!!!!!!!!!!!!!!!!!!!!!

이렇게 해줘도 울 신랑은 그냥 먹기만하겠지..또르르..
울 신랑도 오유하는데..............................이 글이 갈수있을까요..ㅋㅋㅋ
44 2014-01-11 05:54:00 16
[도시락] 신랑과 동료분들에게 배달될 도시락 입니다. [새창]
2014/01/11 05:52:29
인제 하나하나 랩에 싸야되는데..하...........ㅋㅋ
내손은 왤케 느린거야ㅜㅜ
43 2014-01-11 05:43:00 0
이 시간에 나는 뭘하는가.. [새창]
2014/01/11 05:11:51

넘 맛있게 됬어욤 ㅎㅎ
일단 제입맛에는 만족만족
내일 맛있게 드셨음 좋겠당 ㅜㅜ
42 2014-01-11 05:42:19 0
이 시간에 나는 뭘하는가.. [새창]
2014/01/11 05:11:51


41 2014-01-11 05:42:09 0
이 시간에 나는 뭘하는가.. [새창]
2014/01/11 05: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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