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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14-08-20 03:41:39
0
[새창]
ㅠㅠ,,전 사는거 포기하고
인터넷에 이쁜옷 보면 에포용지에 출력해서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입혀용ㅠㅠㅋ
원단값은 싼데..옷값은 깡패..
114
2014-08-18 11:09:15
0
이제 .. 좀... 그만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8/18 10:40:38
노키존등 요즘 육아문제가 커뮤니티,sns등으로
이슈화되고 전파되다보니 젊은층사람들도
게시된글을 쉽게 접할수있는데요..
뭐랄까..안좋은 사례들만 올라오다보니
애기만데리고가면 무조건 정색하고 싫어하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미혼친구는 아기가 딱히 뭘하지않아도
왠지 내가 더 조용히해줘야할꺼같고
그래서 불편한것도 있는거같다라고하는데..
ㅠㅠ이래저래 두 아이기르는 엄마로써
속상하네요ㅠ
113
2014-08-18 10:32:48
0
[새창]
김길태같은경우는 이러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친부모로 알고있었던 사람들이 양부모라는걸 알았을때
그 충격이 트라우마로 남아 계기가 되지않았을까도
생각되요..
111
2014-08-11 21:53:10
0
12개월 소리지르는 아가 어떻해야해요...
[새창]
2014/08/09 20:26:28
넘 답답해요ㅠ..
9월에 둘째가나오는데
요즘 그냥 포옹해주는것두 버거워요
안으면 뭐랄까ㅠㅠ
아가랑 저 사이에 공을 껴놓은 느낌?
따듯한느낌이 안들어요ㅠㅠㅠ
울애기 어떻게해줘야할까요
시도할수있는건 다 해보고파요ㅠ
110
2014-08-11 21:28:46
0
도와주세요. 젖병을 거부하네요..
[새창]
2014/08/11 20:46:07
젖병거부할때 숟가락으로 줬던기억이나네용ㅠㅠ
애기가 계속 거부하길래
꼭지는없구 수저랑 컵이랑 종류별로 가져다놓고
혹시 잘먹는게 잇나 열시미 먹였어요ㅠㅠ
109
2014-08-06 06:19:08
0
[새창]
흠..
저는 블랭킷,엘리펀트이어스 요세트만들어서 선물해용
사는거보단 훨 저렴하고 받는사람도 좋아해서
매번 그리 주네용~
108
2014-07-15 18:12:45
0
결혼 생활에서 임신의 현실
[새창]
2014/07/15 10:52:32
첫째낳구 체중계상 몸무계는 돌아왔는데
거울속에보이는몸은 여기저기 쳐져서 그런지
살이 안빠진거처럼 보이더라구요
튼살도 많이 생기구
육아하면서 팔뚝도 굵어지구ㅠㅠ
낮에 애기잘때 쪽잠이라도 안자면
잘시간이 없는거같아요
밤새 모유수유하고 칭얼대는 애기안구 얼르고달래다보면
뼈도시리고 낮에 애기잘때라도 안자고 안먹으면
모유도 안나오구..ㅜㅜ
쉬운게하나없네요ㅠㅠ
2틀도안가서 잔뜩 쌓이는 빨래라도
신랑이 해주면 숨통이 트입니다ㅜ
107
2014-07-04 00:35:53
0
목 늘어난 티, 질끈 묶은 머리.. 친구들이 부럽다
[새창]
2014/07/02 18:46:18
저는 언니보다 2살어려욧ㅎ
10갤아들키우구
뱃속에 30주된딸이 있네요~
물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아가위주로 살아가고있지만
제 자신이 온전치 못하면 아가한테 영향이 가더라구요
수유할때도 가끔 커피마시구
가끔 매운거먹고 모유짜내고 그렇게 버텼네욤,,
언니두 가끔 자신에게 투자해보시는게 어떨까해용
몇백짜리 명품사는것두 아니규
머리끈 끊어지려할때쯤 이쁜 머리끈도사고
맛난간식두 드시구요!
홧팅이에요!
106
2014-06-30 01:17:06
0
[새창]
향균,제균제품은 오히려 아가들한테 독하다고 본적잇어서..
구냥 하루날잡아서 칫솔들구 벅벅닦아요!!ㅠㅠ
평소에는 물티슈로 슥슥닦구여..기냥
목욕하고 나온 수건으로도 한번씩 닦구
잉ㅠㅠ..
104
2014-06-03 19:08:05
0
와이프가 7시 30분에 오는데요...
[새창]
2014/06/03 18:48:50
으아 ㅠㅠ 요거 씻기면 떨어져요 ㅠㅠㅠㅠㅠ
103
2014-06-03 19:01:40
0
연년생맘 넋두리 임돠
[새창]
2014/06/02 23:20:37
ㅠㅠ 다들 홧팅해욤 육아맘 파파 모두모두 홧팅!! 우리 아가 매트 새로 하나 만들어줘야겟어여 지금껀 너무 작아져 버려성 ㅠㅠㅋ
102
2014-06-03 09:30:03
0
연년생맘 넋두리 임돠
[새창]
2014/06/02 23:20:37
1아이가있어서 그런지 이직을 너무 어려워하네요..취직을 못할까봐 지금 직장에 있는것도 있다고하는데ㅜㅜㅜㅜㅜㅜㅜㅡ으엉
101
2014-06-03 01:28:41
0
연년생맘 넋두리 임돠
[새창]
2014/06/02 23:20:37
랭//감사합니다~)))))올해도 순산할께용ㅋㅋㅠ
율이엄마//헤헹ㅠㅠ저희도 언능 자리를 잡아야하는데 걱정이네욤ㅜㅜ
똥글동글덩글//화이팅!!!!
녹차아수크림//그저감사합니다ㅜㅠ..
비밀일기//감사합니다ㅠㅠ
힘이 나규있어요 언제나 늘 오유에 신세지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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