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괄약근 힘 조절 실패 [새창]

존슨이요

820 2017-07-07 10:38:25 2

곰탕지옥 [새창]

엄마표 곰탕 엄마표 카레 땡긴다

ㅠㅠ

819 2017-07-06 22:42:25 34

[새창]

죽창님

그러니까 지금 작성자님은 여자분인데 남편분의 노력아닌 노력으로 해결된거니 작성자님의 노력은 놀러갔다 라는 하나밖에 안보이는데.. 제목은 작성자님이 극복법을 썼다는 것으로 읽혀서 핀트가 맞지 않는다는거죠..

818 2017-07-06 20:58:07 148

[새창]

딱히 작성자분이 뭐 한건 없는거 같은데요..

극복법이 아니고 그냥 운 좋은 경우 같네요.

남편쪽에선 극복법이려나?

암튼 핀트가 안 맞는거 같군요.

817 2017-06-28 20:05:38 1

아줌마!!! 누구인생을 망칠려고!!! [새창]

미라.. ㄷㄷㄷ

덕분에 하네스가 하데스로 읽힘.. ㄷㄷㄷ

816 2017-06-23 08:07:38 8

팀장님 사이판간김에 풀어보는 남친과 사귀게된 썰(심쿵주의) [새창]

되 아니고 돼!!!

815 2017-06-22 19:13:08 37

실패..... [새창]

가게에서 나온 여자도 친엄마가 아니라면?

총체적 난국..

814 2017-06-22 19:10:30 4

다급한 남편 ㅋㅋㅋ [새창]

되 극혐

813 2017-06-21 19:31:03 5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집가면 완결 나려나 ㅠㅠ

812 2017-06-21 00:57:02 2

CAD가 없던 시절 [새창]

무조건

811 2017-06-19 19:46:00 1

애가 그런건데~ [새창]

마

810 2017-06-19 19:39:55 0

회사 또라이 보존 법칙 8 [새창]

하면되 에서 스크롤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809 2017-06-19 14:58:17 15

버스 타는 댕댕이 상연이.jpg [새창]

야민정음 비공감 드립니다.

808 2017-06-16 17:52:54 2

스윗한 남편님 자랑 [새창]

뇌 낳은 다음에 뭘 또 낳으라고 하시는건지.. ㄷㄷㄷ

807 2017-06-12 16:01:53 34

아파트 도색작업 하던 40대 줄 끊어져 추락사…용의자 체포 [새창]

아침8시..

숙취때문이라고 하려나?

미친 것 참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