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의 현실.jpg [새창]

지금 2주짜리 잠수이벤트 땜에 주말에 풀로 컴터 켜놨다가 마눌한테 욕먹을 뻔.. 아직도 잠수가 더 필요해 ㅠㅠ

물 뜨다가 삑사리나는 ㅂㅅ같은 밀레시안이라 한시간마다 주는 물에 의지(?)하는 맛간 이벤트..

그런데 낚여서 하고있는 나는 뭐지.. ㅋ

895 2017-09-05 08:07:05 3

말을 해줘야 내가 알지. 라는 말에대한 여친의 대답. [새창]

돼

며칠

894 2017-09-01 12:05:11 24

팔급혀 펴기 10회 실시!! [새창]

꼬?

893 2017-08-31 22:22:12 0

오유분들. 감사합니다. 청와대 여성징병 청원동의가 1800명이 넘었네요. [새창]

동의 하고 왔습니다.

마지막 민방위 받은 아재가..

892 2017-08-31 10:40:03 1

[새창]

아악 죽은 사람이 글 썼다.

독약 맛있던가요?

891 2017-08-26 19:09:58 0

트와이스X기욤, KBS 다큐 '친절의 신' 출연 [새창]

기욤

890 2017-08-24 14:39:14 5

뜨는거 빼고 다 잘하는 그분 근황 [새창]

연예인

889 2017-08-21 03:04:10 11

무단주차 응징하는 보배드림 유저 [새창]

눈은 뜨고 말씀해주세요..

맨날 납치만 당하는 모리안 여신님..

888 2017-08-20 20:04:21 0

강아지 싫어하시던 엄마가ㅌㅋㅋㅋㅋ [새창]

멍멍이

887 2017-08-18 19:41:09 5

[새창]

외계인들의 순혈주의로 근친상간이 너무 많아 유전자가 비슷한 인간을 데려가게 되었고, 인간들은 거기서 잘 살게 되었더라..

뭐 이렇게 결말을 써봅니다. ㅎㅎㅎ

886 2017-08-18 15:49:25 1

똥나무 근황 [새창]

새로 똥을 싸면 됩니다.

885 2017-08-18 15:36:41 9

여성이 승강기에 갇혔는데 관리소장이 구조막아 실신 [새창]

일부러

884 2017-08-18 15:19:15 1

[새창]

스포닝 풀에 적군이!!!

883 2017-08-18 10:17:36 5

마을버스 자리 비키라는 할머니 [새창]

어이

882 2017-08-16 19:20:35 2

데이트할때 써먹으면 효과 만점 유머 모음 [새창]

묻어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