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가장 믿음직한 오빠 [새창]

드!!

285 2017-05-22 12:01:24 0

냥줍!!! [새창]

좋은 냥이가 누추한 집에 왔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게해줄게용 ㅎㅎㅎ

284 2017-05-22 12:00:59 0

냥줍!!! [새창]

잘때는 고양이 주제에 쥐죽은듯이 자서 깜짝 놀라긴 하지만
잘 먹고 잘 싸고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283 2017-05-22 12:00:37 0

냥줍!!! [새창]

저도 제 마음이 이렇게 따듯할 줄 몰랐습니다 ㅋㅋ

사실 와이프가 많이 고민했는데 ㅠㅠ
와이프에게 힘이 되어준 것 같아서 좋네요 ㅎㅎ

282 2017-05-22 11:59:55 0

냥줍!!! [새창]

하...
달님♥
ㅠㅠㅠ
열심히 키울게용~

281 2017-05-22 11:59:22 0

냥줍!!! [새창]

쪼꼬매서 이름도 쪼꼬미로 하려고 했었는데 ㅋㅋ
결국 문이로 ㅋㅋㅋ!! 감사합니다~

280 2017-05-22 11:58:53 0

냥줍!!!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젤리 물고싶당 하앍하앍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279 2017-05-22 11:58:28 0

냥줍!!! [새창]

처음엔 집에서 쉬 하더니
어제 밤에 처음으로 모래에 쉬하고
오늘은 응가까지 했어용 ㅎㅎㅎ

278 2017-05-22 11:58:10 0

냥줍!!! [새창]

ㅠㅠ 제가 대리로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ㅠㅠ
가끔 사진도 열심히 올리도록 ㅠㅠ

277 2017-05-22 11:57:07 0

냥줍!!! [새창]

ㅋㅋㅋ어마 저 표정 뭐에영 ㅋㅋㅋ 코랑 입 핑크 넘 이쁘네요

276 2017-05-22 11:56:50 0

냥줍!!! [새창]

ㅎㅎㅎ 전형적인 고등어무늬인 것 같아요 ㅎㅎ

275 2017-05-22 11:56:24 0

냥줍!!! [새창]

구조아닌 구조였으나!!
잘 맥이고 있습니당~

병원갔는데 처음에 닭가슴살 잘 안먹어서
의아해하시던데 한 번 맥여주니까
원장님 손까지 물어뜯더라고요 ㅋㅋㅋ

274 2017-05-22 11:55:39 0

냥줍!!! [새창]

아휴 제가 더 감사합니다~

273 2017-05-22 11:55:15 1

냥줍!!! [새창]

엄마야 ㅋㅋ 변태냥이 ㅋㅋㅋ
왠지 나중에 딱 닮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272 2017-05-22 11:54:32 1

냥줍!!! [새창]

시크한털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