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노동자 푸념글 [새창]

타향살이가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저도 타향살이 15년 되어가는데 주변에 사람이 있어 이겨낸거 같습니다. 함께할 좋은 사람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848 2019-12-24 17:54:07 0

와 심상정 소오름.. 투표 끝나기 직전에 기권으로 바꾸네요 [새창]

증권거래법 개정안이니 합의한 법안도 아니고 자기 소신것 바꾸는것도 무관한거 같습니다.
저도 오유 이모양으로 만든 정치인이라 안좋아하지만 까도 알고 까야지요.

847 2019-12-09 12:47:10 16

점보라면에 도전했던 줄리엔강, 테이.jpg [새창]

현주엽이 압도적으로 잘먹긴 하지만 태이도 저번에 다시 나왔을때 말했지요.
스탭들이 테이 먹는거 금액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눈치줘서 밥 제대로 못먹었다고 ㅋㅋㅋ
하필 비싼곳 걸려서 제대로 먹진 못했던 거로..

846 2019-12-02 18:24:36 3

반가운 빨간선 [새창]

링크해주신 영상 댓글 보면 100만원은 아니고 일반의 두배라고 하네요.

845 2019-10-28 08:43:13 8

직장암 치료 후기 (분노조절 안되는 분은 클릭금지) [새창]

기독교인이면 저런 이름 짓기도 합니다.
뭐 개신교의 이미지가 바닥을 치는 와중에 저런 이름이니 더 맘에 안들겠지만 일반화는 그만두어야하지요.

844 2019-10-14 07:40:56 2

일본인들을 얕보지 마세요.jpg [새창]

우리나라에서 매운카레 잘못먹음 위경련 나는데.. 혜화역 ㅍ 카레에서 4단계 먹었다 속이 너무 쓰려서 바나나우유 사먹은 기억이... (총 10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