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권이형 이런 남자였어... [새창]

올라프!!강겨스님~ 더럽!!
THE LOVE

1662 2015-02-12 19:43:06 2

중고거래 개노답 삼형제 [새창]

공연티켓 거래하는데 학생이라며 학생할인 안해주냐던 그 아이가 생각나네요

1661 2015-02-11 21:37:33 8

안녕하세요. 외할머니의 멋진 작품 덕에 베오베 갔던 손녀딸입니다 ;) [새창]

할머니!! 그림 정말정말 이쁘고 멋지고 환상적이에요!!
그래도 건강 생각하셔서 천천히 쉬엄쉬엄 '색칠'하세요~
할머니 짱!!! 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乃

1659 2015-01-29 21:27:57 7

좋아하는 문구나 시 있으신가요? [새창]

사막

오르텅스 블루, Hortense Vlou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Il se sentait si seul
Dans ce désert
Que parfois,
Il marchait à reculons
Pour voir quelques traces devant lui.

1658 2015-01-29 12:05:48 0

[새창]

와+_+ 감사합니다!!!

1657 2015-01-29 11:58:55 1

나름 아이템이니 패게에? [새창]

와!!!+_+ 대박~ 완전 이쁜데효! 나이가 뭔 상관이라요 ㅎㅎㅎ

1656 2015-01-24 20:04:48 7

[스압] 사진 좀 잘 찍는 씨네21의 화보 [새창]

1655 2015-01-24 20:03:56 4

[스압] 사진 좀 잘 찍는 씨네21의 화보 [새창]

1654 2014-12-29 09:12:11 0

다들 사용했던 향수 후기들 올려볼까요? [새창]

프레데릭 말 카날 플라워
내 인생 최고의 사치품 (줘낸비싸 ㅠㅠ)
펌핑 한 번 할 때마다 ㄷㄷㄷ
주로 잘 때 한 번 뿜~. 끗. 오롯이 그 향을 나 혼자 만끽하기 위해. 나만 좋으면 돼.

1653 2014-06-28 10:54:08 0

이거 어떻게 해 먹는건가요? [새창]

피클이나 깍두기

1650 2014-06-28 10:22:43 0

[새창]

우유 살짝 얼려서 우유빙수에 각종시리얼도핑으로 변화를 줘보심은 어떨까용?

1649 2014-06-28 02:20:07 0

[새창]

예전 아방이에 모과가 떨어져 보닛 찌그러졌던 기억이... 그 후론 과실수 아래엔 절대 주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