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85 2009-10-01 20:38:38 12

오유 능력자 조사 [새창]

2009/10/01 20:32:24

커플브레이커

784 2009-09-15 01:42:37 5

DMBJ 세계평화 [새창]

2009/09/15 00:45:10

오유 너무 오래 했나봐.

멸망할 거라고 예상했어

783 2009-09-15 01:42:37 16

DMBJ 세계평화 [새창]

2009/09/15 20:41:50

오유 너무 오래 했나봐.

멸망할 거라고 예상했어

782 2009-09-15 00:52:26 0

H대 컴공과 L양은 봅니다.[욕이 좀 있음..-ㅂ-] [새창]

2009/09/15 00:06:06

내가 절대로 여대 다녀서 과제같은거 한번도 누가 대신해 준 적이 없어서 서러워서 그러는거 아님

제가 과제 어떻게든 다 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781 2009-09-15 00:52:26 0

H대 컴공과 L양은 봅니다.[욕이 좀 있음..-ㅂ-] [새창]

2009/09/15 15:34:02

내가 절대로 여대 다녀서 과제같은거 한번도 누가 대신해 준 적이 없어서 서러워서 그러는거 아님

제가 과제 어떻게든 다 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780 2009-09-15 00:38:28 0

결못녀.screenshot [새창]

2009/09/14 22:38:26

ㅋㅋ 완전 웃기네요..

제 친구중에 집에 약 500억 정도 재산이 있는 친구가 있어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렝킹 4위라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그 친구를 좋아 하는 이유가 전혀 있는 티를 안내요

옷? 그냥 시장에서 파는 듯한 패션?

차? 그냥 sm3 중고. 친구 아버지 트럭

게다가 그녀석 외동 아들이에요.

친구가 이야기 해줬는데.

처음에 집안 돈보고 접근하는 사람들 많다네요..

근데 아버지 재산 한푼 물려 받을 생각 없고.

자신만 사랑해줄 자신 없냐고 하면 전부다 gg

그 친구 덕분에 여자란 존재를 믿을 수 없게 된거 같아요..

결론은 안생겨요..

응? 여기가 아닌가?

779 2009-09-15 00:27:36 0

[새창]

아..
난 베오베 왔길레 깨진줄 알고 위로하러 왔는데...

778 2008-12-30 11:13:39 0

짝퉁 대운하 결국 첫삽.. [새창]

2008/12/29 18:59:04

난 이민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나저나 환율이 개판되서 ㅠㅠ

777 2008-12-30 10:54:14 1

근영이의 외투 [새창]

2008/12/30 08:34:50

근영아!
오빠가 외투 한벌 좋은걸로 사줄께!!
대신 누가 머라고 하든 힘내렴!!

776 2008-12-11 19:57: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