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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2017-07-25 13:35:56 0
결혼 게시판의 몇몇 글들이 불편한 이유 몇가지.. [새창]
2017/07/25 04:52:15
ㄴ 그건 동의합니다. 결게도 뭐 그런글 올리려면 본삭금이라도 걸라고 해야되려나, 분탕질인지 가끔은 그냥 글삭제하고 가는 사람도 많아서. 에휴 -0- 모르것네요
1139 2017-07-25 13:30:23 0
결혼 게시판의 몇몇 글들이 불편한 이유 몇가지.. [새창]
2017/07/25 04:52:15
ㄴ 자신의 부인 또는 남편을 깎아내리는 글올리는 건 저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글올렸을때 생길 가정의 파탄은 본인의 책임이지 저희가 생각할 것 은 아니라고 봅니다.
1138 2017-07-25 13:18:48 0
슈가글라이더 이름 추천 부탁드립니당 :) [새창]
2017/07/24 23:47:44
설탕이니까 탕이요! 탕이!
1137 2017-07-25 13:16:06 0
여기어때 에서 숙박 예약을 했는데요 [새창]
2017/07/25 12:35:47
이거 잘 알지 못해서 찾아봤는데 >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여기서 소비자 피해구제 업무같은 것을 하고 있나보더라구요. 그런데 보통 호텔에서 취소가능하다 하면 환불가능한걸로 알고잇는데 이건 좀 봐야할듯해요....다음은 전문가분이 나타나셔서 설명해주시길..ㅋ
1136 2017-07-25 13:06:19 0
결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다 [새창]
2017/07/25 12:27:10
IT계열 일하는 사람이라 남자분들 많이 봤느데 확실히 말주변 업으신 분은 상대하기 힘든 그런게 있어요. 일단은 여자분들하고 어렵지 않게 대화하는게 첫번쨰가 되어야 할것같구요. 저도 글쓴님하고 비슷하게 버는데 주변봐도 스펙?따지는 아이들 별루 없어여. 그냥 나랑 잘맞는 사람 얘기잘통하는 사람.....너...무...어려운...것 같다......
1135 2017-07-25 11:34:23 0
신혼 첫 날 밤은 그냥 자는거였어요. [새창]
2017/07/25 04:19:52
음 안했으니까 될수두...
1134 2017-07-25 10:35:31 7
신혼 첫 날 밤은 그냥 자는거였어요. [새창]
2017/07/25 04:19:52
저도 그냥 잠ㅋㅋㅋㅋㅋ 신행가서도 아메리칸 킹인가? 겁나 넓은 침대 구석 한켠에 제가 자고 멀리서느 남편이자고 ㅋㅋㅋㅋ 넘나 피곤했어여
1133 2017-07-25 10:12:15 0
댕댕이/냥이 키우시는 분들 있나? [새창]
2017/07/25 09:19:25
본삭금이라 수정이 안되는데 넘 기준이 쎈것같아서 3번은 본인 제외하고 다른 동물 글 올리신 것두 포함할게여!! 대신 분양글이나 줍줍글은 안됩니당.
1132 2017-07-25 09:48:49 0
댕댕이/냥이 키우시는 분들 있나? [새창]
2017/07/25 09:19:25
게시글 없으면 확인이 어려울것같아서욤 ㅎㅎ ㅊㅊ 감사해옹
1131 2017-07-25 09:48:27 0
댕댕이/냥이 키우시는 분들 있나? [새창]
2017/07/25 09:19:25
앗. 오늘까지라고 하면 제가 제대로 선별을 할수가 없을것같아성 ㅠㅠ 아수버용 강쥐 귀요워용 ㅎㅎㅎㅎ
1130 2017-07-25 09:32:30 7
결혼 게시판의 몇몇 글들이 불편한 이유 몇가지.. [새창]
2017/07/25 04:52:15
다른건 모르겟는데 3번이욤. 대부분 현실적인 문제 답안을 원하는게 아니고 원하는 답이 있으신분들이 많이 올리신 거든요... 그냥 하소연 글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댓글 여러번 달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조언 달아도 글쓴분께서는 결국 자기가 하고픈 대로 하시죠. 가끔은 저도 이럴거면 왜 이런글을 올린거지? 란 생각을 많이하긴 하는데. 커뮤니티이니 글 올리는 사람 자유아닐까욧
1129 2017-07-25 08:58:02 12
여시강점기 시즌2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시즌1 복습시켜드립니다 [새창]
2017/07/25 01:39:43
행복한 글보다는 고민상담이 주다보니...ㅎㅎ 잘사는 분들은 글 잘안올리는게 함정 -0-
1128 2017-07-25 08:40:26 0
[새창]
쥐가 나올 정도의 환경에서 사람이 살 수 잇는 건가요;;;;넘나 심각해 보이는데요. 진짜 전문청소업체 불러서 집 싹다 뜯으셔야 할듯해요 ㅎㄷㄷ
1127 2017-07-25 08:36:14 2
남자가 여자에게 당할때는 묘하게 말하기 꺼리는거 같아요.. [새창]
2017/07/25 08:32:48
고백은 모르겠고 주변에 남자분들도 성희롱 당한거 종종 봤어요. 물론 여자들도 봤지만, 말하지 않았다 뿐이지 어느 곳에나 일어나는 일이고. 주변 남자분에게 왜 안 말하냐고 물어보니 말하기 껄끄럽고 창피하데요......남자라는 이유로? 분위기가 그런것같아요. 말하는 게. 정확히 뭐라고 말하기 힘들지만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제가 다닌 회사 분위기가 굉장히 군대분위기라 더 그랬는지동;
1126 2017-07-25 08:17:45 0
[새창]
아 근데 강요 권유 경험인데 이건 다른 얘기였네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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