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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4-06-16 17:26:43 1
[익명]19)성에 보수적인 부모님께 말실수를했습니다 [새창]
2014/06/16 17:04:20
병원에서 초음파 안에서 했다는걸 아빠가 아는것도 ....?
왠만한 아부지들은 초음파 어떡해 하는지 아나요??
울아부진 잘 모르시던대 ;;
73 2014-06-16 17:22:18 1
[새창]
음주운전 하는 사람을 아는데 취하면 운전에 대한 자심감? 자만감? 장난아니게 변하더니 술된상태로 집에가려고 합니다...;
겨우 말려서 대리불려주고 집으로 갔지만;;
그이후엔 음주운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고 느껴지더라구요..
72 2014-06-16 16:54:57 62
[익명]헤어졌습니다... [새창]
2014/06/16 15:55:33
어리다고 하지만 눈앞에서 사고가 났는데 왜 전화 안해?
헐.....
71 2014-06-16 12:59:33 9
[새창]


70 2014-06-15 00:02:15 0
애들때문에 힘들어죽겠나 [새창]
2014/06/14 23:16:09
나눔에 추천!
69 2014-06-12 19:58:55 1
낯선 번호로 온 문자 [새창]
2014/06/12 19:31:21


68 2014-06-01 20:48:45 18
[새창]
솔찍히 왜 싸우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
제목이 시간이 지날수록 날카로워 지고 무도도 잘 안보는 사람도 있을텐대 베스트에 올라온게 여려 무도게 글 보면 싸우자란 식의 글로만 보이는데 솔찍히 꼴보기 싫어지기 시작하니 반대를 주게되는게 잘못인가요?
67 2014-05-21 16:48:40 7
둘째 둘째 ... 제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4/05/21 15:45:44
울 이모도 둘째둘째 말에 스트레스 받다가 키워주신다고 해서 낳았는데
아들이 아니라고 실망하시다 이쁘다고 맏아주던대..
키워주실꺼 아니면 둘째 이야기 하지말라고 하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66 2014-05-20 21:44:17 6
[새창]
괜히 의심돼는게... 초음파 사진 사촌오빠랑 같이가서 확인한거 맞는건지..
65 2014-05-20 01:15:29 0
[익명]나만 미워하는 어머니를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5/19 23:52:13
이건 내생각일지는 모르나...
사람은 이기적인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전 이기적인 사람이라 내가 챙기고 싶은거만 해요.
엄마가 왠지 의지가 많이 돼서 그런지 몰라도 남편대하듯이 님을 대하는 느낌이에요.
그냥 엄마 말대로 이기적인 사람이 되세요.
알아서들 하라고요. 매번 입에 떠넘겨주는 것도 한두번지..
자신을 위한걸 해요.
64 2014-05-19 18:59:05 4
[익명]나이는 많아도 직책상 낮은 사람에게 oo씨 하는게 건방져보이나요 [새창]
2014/05/19 18:41:36
뭐라고 불려야하는지 물어봐야겠네요..???
????부를 직책이 낮거나 없으면 ~씨 아닌가??? ;;
63 2014-05-19 11:34:20 8
박원순 vs 정몽준 토론회 한줄요약 [새창]
2014/05/19 10:54:18
보다보다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말은 하는거 같은데 왜 질문에 딴소리로 들리니
헐뜯는게 자기가 못나보이는건 모르나..
62 2014-05-17 18:19:20 0
[새창]
물들어간 귀를 아래로 하고 옆으로 누어있으면 시간 좀 걸려도 나올꺼에요.
61 2014-05-05 16:15:41 30
[새창]
다행인듯 과대망상증 기미가 있나봐
혼자서 상상 하면서 그리 대답하는 여친 쌍년을 만드네요.
앞말 잘라먹으면 누가 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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