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거 보기보단 부러지기 힘들텐대 ㄷ

103 2014-12-12 20:03:24 0

[새창]

매너엔 매너로 대하는 사람인데 저런사람이랑 같이 밥먹을때면 내가 먹을꺼에다 바로 침 뱉어버리고 차장님 드시라고 말할꺼 같내요.

102 2014-11-16 16:31:15 0

[새창]

너무 많이 바른거 아닐까요?;

101 2014-11-16 16:26:57 0

2시간동안 채집노기 완료했습니다 [새창]

마영전에도 채집이 있었던가요???

100 2014-11-14 08:50:11 7

닉네임의 앞글자를 섹으로 바꾸면 위험해진다에 대한 한 카페의 반응. [새창]

음?

99 2014-11-07 13:29:40 5

연예인 코스프레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2014-11-07 12:49:27 404

[새창]

미친 어디서 더러운 변명이야ㅡㅡ
지 욕망에서 저딴짓 했겠지 ㅡㅡ

97 2014-11-07 10:24:14 0

[익명]죽고싶어요 너무힘들어요 [새창]

이럴땐 돈아까워 말고 하루라도 사람써서 쉬세요.

96 2014-11-06 18:23:05 168

힘없는 꿀벌에 꿀물을 줘봤어요 [새창]

우연치 않게 설탕을 줬던 기억이 있는데
학교 운동장 집합할때 사탕먹었더니 단네에 벌이 와서 입술에 앉아 내입술을 낼름낼름 한 저 혓바닥이 참 아찔했어요.

95 2014-11-06 11:55:59 18

ㅇ [새창]

ㅇㅇㅇㅇㅇㅇㅇㅇㅇ

93 2014-10-29 00:11:14 0

현재 숭례문 상황 [새창]

위에분이 말씀하셨는데..
너무 빨리 완성 된게 불안했어요. 문화제가 무슨 얼렁 뚱땅이 지은거마냥...수작업이였을텐대 우리 나라에 장인이 많으면 얼마나 많다고..

92 2014-10-28 22:08:44 11

[익명]아기 낳은지 14일 ..남편한테 너무 서운해요..ㅜㅠ [새창]

와... 화난다.. 육아책이라도 한줄 읽어보던가 아니면 반나절이라도 애기 돌보라 하세요. 그런말 입에서 나온거 후회하게 ㅡㅡ

91 2014-10-11 13:06:10 2

초파리 없애는 법 공유합니다. [새창]

피자 먹으면 딸려오는 피클을 먹어치우고 그통으로 해도 좋아요. 공간 절약됨.

90 2014-10-08 22:14:13 0

[익명]가슴아 안녕? [새창]

애기 낳고 커진 내가슴아 제발 이대로만 있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