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대결 [새창]

할아버지 키타노 타케시 닮음

621 2018-02-26 18:46:31 0

김남훈 트윗 [새창]

슈피겐 이어폰, 액정커버 쓰고 있고 주문예정이었는데 취소합니다.

620 2018-02-26 16:26:59 0

[충격주의]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펼쳐진 광란의 빙상 누드쇼 [새창]

경기중에도 하던데요. 토리노 컬링에서.

619 2018-02-23 16:44:22 4

강유미의 핵질문에 대한 보좌진의 말...”정식 인터뷰 요청...” [새창]

요청해도 거부 할거면서.

618 2018-02-22 14:37:04 1

文대통령 사랑 독차지하는 '찡찡이'…아침사료 직접 챙겨 [새창]

움짤? 다 가진자의 눈빛이다.

617 2018-02-21 13:03:57 2

중국이 3000m 계주에 납득못하겠다고 땡강부리는 이유? [새창]

일부러 경로 방해하려고 옆으로 미네요. 못된것!

616 2018-02-20 12:45:05 0

컬링시 선수가 돌을 놓을때는 응원 안하는게 매너... [새창]

경기장에 4개의 경기가 있으니 모든 타이밍에 맞춰 소리를 죽이는건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요.

615 2018-02-20 02:29:02 0

김보름 국대 자격박탈 청원이 벌써 6만을 넘어섰네요(01:00현재) [새창]

새벽 2시 분단위 속도 좀 보세요.

614 2018-02-20 02:14:23 1

김보름 국대 자격박탈 청원이 벌써 6만을 넘어섰네요(01:00현재) [새창]

새벽 2시인데 10분마다 천단위로 올라간다.
어우 야~. 니들 청원 올림픽기록 세웠다.
축하해~

613 2018-02-20 01:59:38 1

[새창]

http://m.sports.naver.com/video.nhn?id=394045

612 2018-02-20 01:58:16 29

여자 팀추월, 김보름 박지우 짜고선 노선영 엿먹이려고 그런거 아님? [새창]

그 애들이 운동만 해서 티아라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모르나봐요. 저런...

611 2018-02-20 01:47:49 20

김보름 국대 자격박탈 청원이 벌써 6만을 넘어섰네요(01:00현재) [새창]

이거 나경원의 기록을 깨는거 아닌가싶네요.
반나절도 안돼서 7만가까이라니.

610 2018-02-20 01:03:09 15

궁중심리 3대장 [새창]

저 장수지라는 사람이 혹시 이 글 쓴 사람인가?

609 2018-02-18 20:31:24 44

올림픽 끝날 때까지 베오베 복구 않되면 여론수렴의 장으로서 오유는 끝난듯 [새창]

운영자님이 개선중이라고 했고 기다리고 있음.
설령 이 상태로 개선 되지 않는다고 해도 오유를 버릴 생각 없음.
누구 좋으라고?
오유는 지금도 상당한 여론 분출구로 아직 그 기능을 하고 있다고 봄.

608 2018-02-18 10:28:34 6

[새창]

진정한 스포츠 정신의 소유자!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그 마음으로 팀원을 다독여 계주에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