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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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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겠냐? 나는 너같은 큰 스피커가 없어서 그랬다!!!
타인이니 모든 생각이 같을 수는 없지만 정말 실망이에요.
이 광고 낸 사람들이 자신이 올챙이적에 응원해 주던 사람들이라고 생각 못하고 적이라고 생각 하는것 같아요.
내가 이 꼴을 볼려고 책 사주고 싸인 받고 토크콘 쫒아다닌게 아닌데.
생각이 다를 수는 있어요.
그런데 일반인 개개인이 아우성을 쳐도 스피커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조선일보같은 똥 닦는데도 쓰기 싫은 매체에 거금 1700만원을 주면서 광고를 싫은 때는 그 사정을 들여다 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