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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1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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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정말 불쌍요. 고가의 팔찌(시계) 남편 출근할때 와서 그 부인이랑 응응하고 훔쳐갔는데 와이프가 준거라고 해서 도둑넘 무죄. 그 다음에는 차 끌고 도망가서 온갖 벌금 맞게해놓고도 무죄.
죽은여자가 별거중 상간남 아이 출산하고 회복실에 이ㅆ다 죽었는데 뜬금없이 남편에게 전화와서 당신 아이니 찾아가고 병원비 내라고 해서 내아이 아니다 해도 병원서 머라하니 유전자 검사했는데 당연히 친자 아닌데도 병원에서는 너 부인이 낳은 아이라 너아이 맞다 시전 후 경찰에고소. 저 남편분 진짜 어휴 인터뷰하면서 전생에 자기가 얼마나 죄를 지었길래 이런 고통당하냐며 울분을 토하시는데 어휴어휴 불쌍하셔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