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자의 삶 [새창]

제 생각인데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으니(어머님 신불, 여동생 대학신입생) 집안의 가장이 자기라고 생각해서 한번에 돈 많이 벌게 뭐 있나 하다가 호기심에 해본 도박에 돈을 따니 거기에 미쳐서 도박에 빠진듯요.
제 주변 친구중에도 토토 5천원씩했다가 돈 500따니까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5만원씩 하더라구요. 미친ㅇ끼 라고 하지 말라고 말해도 안돼더라구요. 이미 돈 딴거에 꽂혀서.
돈 따기 전까지 잃은것만 해도 500이상은 될껀데

13212 2023-02-17 06:06:44 1

도박중독자의 삶 [새창]

엄마를 진심 생각했으면 도박 빛내고 하지도 않았을듯. 없는 살림에 힘들게 일하시고 여동생 대학교 학비까지 생각하면

13211 2023-02-17 06:04:33 0

도박중독자의 삶 [새창]

원래 딴것보다 잃은게 더 기억에 남잖아요. 이것만 아니면 땄을텐데 이런 생각에..

13210 2023-02-17 05:53:44 0

집사가 술먹고 온 다음날 아침 [새창]

11.. 스맛폰인데요.. ㅠㅡㅠ

13209 2023-02-17 05:52:17 0

20만명 청원 동의한 친오빠의 여동생 성폭행 혐의 사건 근황.news [새창]

맙소사

13208 2023-02-17 05:48:21 0

[새창]

와씨 개공감가요!! 저도 격어봐서 확와닿네요.
일반통행인데 역주행으로와서는 새치기해서 들가더군요. ㅋㅋ 정상적으로 줄 기다리던 차들 다 뒤에서 빵빵거려도 씹고 가고

13207 2023-02-17 05:40:41 3

[새창]

알바분 일거리만 늘것같은데요..

13206 2023-02-17 05:31:45 0

조선의 거인족, 우와 을 [새창]

도깨비가 거인족이지 않았나 싶음

13205 2023-02-16 20:24:13 0

집사가 술먹고 온 다음날 아침 [새창]

자꾸 이런게 뜨니 찜찜하더라구요

13204 2023-02-16 19:27:01 3

집사가 술먹고 온 다음날 아침 [새창]

저 짤 저장하고 싶은데 어캐해요?!

13203 2023-02-16 15:41:12 0

신입 내가 화장실이 급하니 키 좀 잠깐 잡아라 [새창]

저런곳에서 참치잡이 하시는분들은 얼마나 대단하신겨;;

13202 2023-02-16 05:48:51 2

[새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소소한 일상이라도 남겨주세요.

13201 2023-02-15 19:25:06 12

[새창]

한국 헬조선 욕하지만 ㅋㅋ 그나마 젤 나은듯. 저짝동네는 한창 잘나가던 시절 1990년 그 시절에서 멈춰 있으니

13200 2023-02-15 16:39:08 0

[새창]

면허 없는게 나아요.. 요새 운전하기 무서워요. 운전면허 어찌 땃나 싶기도하고. 깜빡이 좀 키고 다녔으면..

13199 2023-02-15 16:37:07 23

결혼할 줄 알았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새창]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