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
2016-04-10 04:04:52
1
채혈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강선생 혈액형은 뭡니까?
당신의 이상형?
ㅋㅋㅋㅋ 더 해봐요.
인형???
한번만 더 해봐요.
미인형???
졌다. 아. 졌다
1801
2016-04-10 04:03:16
3
내 생각했어요??
했죠. 유시진씨는요?
난 많이 했죠. 남자답게
1799
2016-04-10 04:01:32
2
숫자를 이상하게 세십니다.
그럼 육사 나오신 분이 세지 그러셨습니까
이제 서상사도 연식이 다 됐나봅니다.
지금인가?? 나 생도때 와서 엄청 굴렸던거 생각납니까?
지금 한판 붙습니까?
아닙니다. 생각 안납니다. 행복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와인은 마셨습니까? 맛은 봤습니다.
어째 휴가때마다 차이는 기분입니다.
둘이 같이 있으니 시너지효과가 나는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차비 아낍니까. 라면 먹고 가란 소리도 안합니까?
1798
2016-04-10 03:58:03
3
피해도 좋고. 화내도 좋은데 나쁜일 당했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합니다. 천번쯤 고민하다 한번 용기낸거니까
1795
2016-04-10 03:53:56
1
아까 그 여의사 목소리 들었지?
내가 그 여자 되게 좋아하거든
한 세번 고백했는데 차였어.
죽어도 싸나??
내가 그 힘든걸 해낸다 번번이
1793
2016-04-10 03:18:07
0
1-2회 다시 복습해야겠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