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꿈을 포기하려 합니다. [새창]

언젠가, 글을 쓰던 경험들이 당신의 인생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되어지는 날이 올거에요

행운이 함께하길 바래요

7513 2017-01-23 18:56:01 0

새벽 눈이 주는 감성. [새창]

와 좋아요!

7512 2017-01-23 15:54:19 1

도깨비 종방연에서 김고은이 촛불을 끄는 장면!!! [새창]

사랑스러버 ㅋㅋ

7511 2017-01-23 13:05:43 14

19) 코난과 박사의 관계 [새창]

너의 뒷모습은.

7510 2017-01-23 12:51:18 7

문재인 고문 페이스북.facebook [새창]

야권의 큰그릇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보물이고 자랑이자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7509 2017-01-22 19:11:00 2

오늘 저녁 안락사를 하고 내일은 장례를 치를 예정입니다. [새창]

아가야 힘내렴

7508 2017-01-21 11:40:36 77

황금독신여성.jpg [새창]

?? 의문의 2패를 당한것 같다.

7507 2017-01-21 07:23:29 17

LG수상한 시상식 [새창]

이놈의 회사는 야구팀도 그렇고 참 1등은 절대 못하는 주제에

매력있고 난리야..

7506 2017-01-21 07:17:51 2

개와 고양이 [새창]

아 꼭두새벽부터 눈떴다가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5 2017-01-20 14:52:54 8

영화 '곡성' 할리우드서 리메이크된다…리들리 스콧 측 제안 [새창]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4 2017-01-19 15:04:02 4

나루 - 그녀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새창]

dd 파일을 지워달라는 시위군요

변태고양이네요

7503 2017-01-19 11:43:52 1

전자아기 [새창]

출근 6시반에 퇴근 21시반이라니 ㄷㄷㄷㄷㄷ

힘내세요...

7502 2017-01-19 11:41:14 1

NOX 후속작 나오면 진심 하고싶음 [새창]

그 하늘에서 꿀밤때리는 스킬 짱좋아했었는데....

피스트 오브 벤전스였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7501 2017-01-19 11:36:28 7

반기문 3행시 [새창]

하 댓글무덤이 라이브로 진행중이구나 ㅠㅠ

7500 2017-01-19 11:07:34 10

[새창]

현자가 손가락을 들어 숲을 가리키니

중생들은 손가락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더라

내갸 중생이었구나 크흡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