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들의 오지랖과 막말 [새창]

오메데토

7558 2017-02-11 14:17:04 1

미군 76mm 포의 티거 및 판터 교전거리표 [새창]

영화마다 티거가 짱쎄게 나와서 월탱처음할때 티거트리탔었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아아

7557 2017-02-11 10:19:25 0

[새창]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6 2017-02-11 09:55:55 0

진실 100%의 맛집 리뷰 [새창]

와 뭐야 우리집앞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5 2017-02-10 15:26:52 1

[새창]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진짜 최고...

7554 2017-02-10 11:47:08 1

앞마당 맥주창고 [새창]

VX 가스였던가... 그랬는데...

악당놈 주둥이에 구슬넣고 이거나 먹어라 하면서 턱주가리 발로 차던 장면이 아직도 선명....

7553 2017-02-10 10:34:19 1

[새창]

중심을 잃은순간 '응? 망했다' 하는 표정이 1초간 지나간후 모든걸 포기한듯한 표정으로 굴러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52 2017-02-09 17:41:53 34

[새창]

존제리아저씨 솔직히 무한도전에서 한번 섭외해서 삼행시 사행시 이런거 시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글자만 던져주면 아주그냥 연금술사마냥 문장을 만들어내네

좀 누추해서 그렇지

7551 2017-02-09 13:27:51 1

한국형 스크린도어 [새창]

도대체 사람을 쓰자는 이야기가 왜나와요

우리나라는 하지말란다고 안하는사람보다 쌩까는 병신들이 많아서 사람으로 해결 안될거 같은데

7550 2017-02-09 10:44:23 2

택배하니까 개무시 하는 인간들 [새창]

부모님 마트일 도와주던 서울대생인가 그이야기 ㅎㅎㅎ

7549 2017-02-08 19:49:06 88

19 ) 아들에게 들킨 썰 [새창]

저도 약 2~30년전에 엄마에게 했던 말을 단어한글자 안잊어먹고 있어요

"엄마 왜 아빠가 엄마 괴롭혀?" 라고....

7548 2017-02-08 19:19:40 2

베스트 고양이카페보고 또 다녀왔어요♡ [새창]

맨위에녀석 앞다리가 왜이렇게 길어요 야구선수인가

7547 2017-02-08 09:25:46 17

일본 VS 러시아 [새창]

뭐지 이 성공한 드립에 어울리지 않는 낯익은 닉네임은......

7546 2017-02-06 19:15:54 3

그간 주인님과의 에피소드 모음 [새창]

와 이런글 좋아요 ㅋㅋ 꿀잼

7545 2017-02-06 19:08:38 30

[새창]

와 첫댓에 고급진 드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