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579 2018-09-07 15:32:19 0

2018/09/07 13:46:38

와 사람 죽이는게 이리 쉬운건줄 처음 알았네

8578 2018-09-06 12:55:24 0

2018/09/06 07:52:33

우리때는 특임대가 아니고 특경대였는데...

야간당직서다가 위병소 근무자들이 영내에서 누가 소리지르는걸 들었다고 전파와서 특경대가 말그대로 자다깨 경봉만 들고 연병장으로 뛰쳐나옴

사실 그거 제가 지하보일러실에 보일러 키려 들어가다가 계단에서 고양이들이 후다닥 튀어나와서 놀래자빠지면서 소리지른거였음... ㅠㅜ

미안합니다

8577 2018-09-06 12:50:07 35

IU 수면마취 사건 [새창]

2018/09/06 10:18:01

대장내시경 처음 받으러 갔는데

마무리단계에서 의식이 돌아와서...

똥마려워요ㅠ 똥마려워요ㅠ 하고 호소함... 하..

8576 2018-09-02 14:45:41 35

[새창]

일본애들 대놓고 라인내리고 잠그는 축구했는데 뭘

점유율이나 유효슛팅이나 그냥 우리가 가두고 팬거임 다만 골이 안들어갔을뿐

8575 2018-09-01 03:13:03 57

희귀병에 걸린 러시아녀.gif [새창]

2018/08/31 14:22:14

위에 댓글들 보고 내가 이상한건가 했네요

이쁜분이신데 힘든일을 겪고있네 정도인것을

안이쁘면 어쩌구 이게 왜나옴...

8574 2018-08-31 02:54:43 0

[새창]

그와중에 자존심에 사과는 못하겠으니 중고차로 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있으려나

8573 2018-08-31 02:48:01 86

오늘 본 어처구니 없는 일 [새창]

2018/08/30 22:38:44

거지색기네

8572 2018-08-31 02:44:22 108

병역거부 대법관 사이다 발언 [새창]

2018/08/31 01:31:03

어쩌다 알게된 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인걸 알았음

청국장인가 된장찌개인가 먹으러 갔었는데

주인아저씨한테 뭐 들어가냐고 자꾸 묻길래 (이름도 기억안남) 뭐 묻는거냐고 하니까

분쇄육같은거 만들때 선지를 쓰는지 물어본거라고, 자기네 종교는 피와 관련된것을 거부해서 먹을수 없고 수혈도 못받는다고 함

먹는거야 뭐 그렇다 치고, 수혈못받으면 사고같은거
나서 피 많이 흘렸을때 어케해요? 라고 물으니

자기네 교회 관련된 병원에서 피를 대체할수 있는걸로 치료한다길래 아 얘넨 걸러야겠구나 생각함

8571 2018-08-29 04:06:13 0/4

교수 : 조별과제는 서로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내준 겁니다. [새창]

2018/08/28 12:12:29

11

네 맞아요 드립 아니에요 저는 대학다닐때 돈이 없지만 능력만 출중해서 매번 모임에 안빠지고 나와서 치킨피자만 사주는 조원을 제일 좋아했더랍니다~

근데 혹시 눈치없다는 말 자주 듣지 않으신가요

8570 2018-08-28 22:19:54 20

교수 : 조별과제는 서로의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내준 겁니다. [새창]

2018/08/28 12:12:29

일을 안한사람? 가장 열심히 하신분인데 왜 그렇게 말을하시죠?

8569 2018-08-28 22:08:26 18

도토리가 없으면 이거라도 가저가야지 [새창]

2018/08/28 16:45:54

다람쥐가 영상이나 미디어같은거 전공했나

그냥 입에물고 뛰는데 아저씨가 계속 구도에 들어와있냐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