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코미디] 600만빚의 사나이.avi 현웃주의 [새창]

우리나라에서 업종을 불문하고 프로젝트 하나가 박살나는 과정을 보여주네요....

8593 2018-09-21 21:51:58 0

염전 신안군 근황. [새창]

1 이거 생수겠죠? ㄷㄷㄷㄷㄷㄷ

8592 2018-09-21 21:50:11 0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친구 [새창]

전부다 호만 불러야겠네 드라마 만들라면... ㄷㄷㄷ

8591 2018-09-21 10:18:28 1/26

결혼식 패물에 대해 설명하는 시어머니 [새창]

딜도?

8590 2018-09-20 02:54:54 8

조선시대 환도의 비밀기능 [새창]

덜렁거린다구요?

가능

8589 2018-09-20 02:51:35 26

네이비씰의 일침 [새창]

ESC인가 저사람 개답답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비씰 대원중에 검증된 최정상급 엘리트요원이 여자요원이면 아무도 성별 신경 안쓴다고요

다만 그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할 확률이 0에 수렴한다고... 말길을 못알아들어 왜왜

현재 네이비씰 대원들만큼의 실력을 갖출 스펙을 가진 여성이 인류사를 통틀어서 몇명이나 있었을거라고 봐요?

8588 2018-09-20 02:40:23 16

군대서 딸치다 맞은 이야기... [새창]

정당방위잖아 이건

상상만해도 토할것 같다

8587 2018-09-20 02:39:10 0

국내 도입이 시급한 일본... [새창]

카ㅅㅅ는 역시 미드에 세워야 합니다.

8586 2018-09-17 23:45:47 90

북한에도 진출한 CJ대한통운 택배.jpg [새창]

갑자기?!

8585 2018-09-17 12:29:09 2

전설의 드라마 갑분싸 장면. [새창]

1

반토막 아니래 ㅋㅋㅋㅋ 딱 절반이어야 반토막임?

딱봐도 걍 떡락 폭망이구만 ㅋㅋㅋㅋ 나도 싸움안하고 정치로 가길래 바로 안봤는데

8584 2018-09-11 14:00:01 1

이순신의 위엄.jpg [새창]

모리? 모리 타카시의 조상인가!!

유징!!

8583 2018-09-11 13:52:26 6

죽은 한국어 용어가 부활한 사례.jpg [새창]

Frosthan hunger... 이던가

8582 2018-09-09 15:15:23 0

이완익 페이스북 [새창]

집중도 박살내는 허구성이 가득한데 엔딩만 역사처럼 흘려보내면 징짜 화가 마니 날꼬얌 흐윽

8581 2018-09-08 13:20:31 4

아이들이 인사하지 않는 이유 [새창]

이건 해석의 차이가 충분히 발생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마 정답은 저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 주민분들이 알고 계실거에요

저 종이를 붙인사람이 누구인지 예상이 가능하다면 참뜻 참교육일것이고

저 종이를 붙인사람이 누구인지 예상을 못하겠다면 그냥 꼰대겠죠

본인 스스로도 실천하지 않으면서 누구한테 지적을 하는건

좋은 알맹이를 썩은 포장지에 싸서 건내는것과 다를바가 없을테니까요...

8580 2018-09-08 13:11:07 10

키가 작으셨던 큰아빠 이야기 [새창]

하늘이 다 뜻이 있어서 데려가신거겠지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