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한테 게임지더니 욕하고 나감 [새창]

그냥 패배를 인정하는건 실력에 대한 감탄이지만
욕하고 나가는건 상대방 실력조차 가늠을 못하는 겜알못이다

9163 2019-04-11 00:05:56 4

감동이 살아있는 사진 [새창]

급식이면 이해한다. 호기심이 엄청나겠지

근데 그게 아니면 네 다음 썩은대가리

9162 2019-04-10 23:57:42 0

어떤 학교의 동상 [새창]

둘다....

쌉가능.

9161 2019-04-09 09:11:07 0

ATM기 통째로 훔치기 [새창]

포크레인 훔칠 기술력으로 계속 훔쳐다 파는게 낫지 않아요?!

9160 2019-04-09 08:55:59 1

[새창]

네살때인가...다섯살때인가...

저 사령선이 너무 갖고싶어서 울집에 놀러오신 둘째이모를 붙잡고

무작정 갈데가 있다고 동네문방구로 잡아끌다시피하여 갔었지용...

조립식 사령선 키트를 붙잡고 이모한테 이거사달라고 징징대는데 이모는 지갑을 안가지고 오셔서 집에갔다오자고 하시는데

안사주려고 그러시는줄알고 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한참을 울어제꼈었는데

보고싶네요 우리 둘째이모..

9159 2019-04-09 08:47:31 9

센스있는 선물을 딱 맞게 골라주는 빛광희 [새창]

광희는 볼때마다 생각을 안하는거 같은데

몇년간 지켜보니 이거 일부러 생각을 안하는척 하나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

9158 2019-04-09 08:42:33 0

신작 저가 코스프레 [새창]

엉덩이도...

9157 2019-04-08 23:05:18 1

인싸 자동차.jpg [새창]

그저께 경부고속도로타고 올라오는데 스마트차량에도 질문사절 붙어있더라는 ㅋㅋㅋㅋㅋㅋ

악어가 주인 알아보나요? 급인듯 ㅋㅋㅋㅋㅋㅋ

9156 2019-04-08 23:04:21 57

무언가 박진감이 넘치는 초저녁의 고속도로 [새창]

뭔가... 대형사고감인데 평화롭게 자기혼자 스핀하다가 제 갈길 가는걸 보니 좀 웃기기도 하네요 ㅋㅋㅋ

9155 2019-04-08 08:22:54 0

1회용 망치.jpg [새창]

나름 2차대전사 많이안다고 생각했는데

잽들의 ㅂㅅ같은 짓거리는 정말이지 새로운걸 알때마다 놀랍네요

9154 2019-04-08 08:21:00 6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53 2019-04-07 13:26:44 0

하늘로 다시 돌아간 천사 [새창]

넌씨눈 하나가 사라졌네 굿

이 좋은글에 이상한리플을 왜 쳐뿌리냐 아싸놈이

9152 2019-04-07 12:19:22 0

(약 멘붕)병사들 핸드폰 사용 근황 [절망편] [새창]

꼰대들은 병사들 스마트폰 쓰는게 엄청 아니꼬운가보네 ㅋㅋㅋㅋㅋㅋ 뭐만 터지면 뺏어야된데

해경이 문제니까 해경을 없애겠습니다랑 도대체 뭐가 다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51 2019-04-07 10:46:31 75

[새창]

저기서 이름만 김정은으로 바꿔도 위화감 제로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9150 2019-04-03 23:08:06 3

감자 한개로 만드는 감자칩 [새창]

과자류 가격은 대부분 가공포장유통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