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리길래..... [새창]

나는 왜 콧소리를 따라해 보고 있는 거지 ㄷㄷㄷㄷㄷㄷ

707 2017-06-28 13:15:36 0

펌]항암제들 있으시죠??찌질함의 끝판왕 마마보이 [새창]

믿거판

706 2017-06-26 12:16:55 2

참전용사 인격수준 [새창]

소혜 아닌가요?
기사에도 뜬 거 같던데

705 2017-06-25 14:27:09 12

흔한 광주의 콩물국시 [새창]

이 세상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해야 그게 안 가리는 건가 ㄷㄷㄷ

704 2017-06-25 14:26:29 14

흔한 광주의 콩물국시 [새창]

주면 먹긴 하죠
근데 찾아서 먹진 않고 다른 거 있으면 다른 거 먹어요
곱창 막창 닭발 똥집 순대 날것 익힌것 가리지 않고 다 먹는데 콩국수는 콩가루의 텁텁함 때문에 내키진 않더라구요
미숫가루도 비슷한 이유로 찾아 먹진 않음
100개 먹고 1개 안 먹는다고 그게 음식 가리는 건 아니지 않나요 ㄷㄷㄷ

703 2017-06-25 14:17:35 5

다급한 남친의 제안 [새창]

바라다의 동의어로 바래다를 등재시키면 해결될 일인데...

702 2017-06-25 10:18:11 8/17

흔한 광주의 콩물국시 [새창]

저도 음식 진짜 안 가리는데 콩국수는 불호

701 2017-06-24 23:44:37 1

무개념아주머니들 [새창]

나사 빠진 마인드네

700 2017-06-23 11:30:12 0

주변에서 계속 임신=군대 논리를 듣는데 이해가 안되요 [새창]

남자도 선택할 수 있는 게 있네요
포경 ㅠㅠ
임신이랑 군대를 비교하려고 들면
님은 포경을 들고 나오세요

699 2017-06-23 11:26:59 4

결혼.. 다시돌아가면 안할것이다. [새창]

결국 돈돈돈 돈이 문제구나
돈 때문에 아이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세상이 언제쯤 올지

698 2017-06-21 10:58:13 0

사귀구 처음 싸웠는데.. [새창]

당연히 여친이 짜증낸 걸 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696 2017-06-16 03:38:42 43

남친이 꽉 끌어안는 이유가 [새창]

정말 가슴 때문이라면 꽉 안지 않아도 더 직접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굳이......
가슴 때문에 꽉 안는 거라는 건 그 언니분이 남자를 아직 잘 모르시는 거임
진짜임
퉤

695 2017-06-16 03:12:50 0

[익명]직장인여친과 공시생남친 [새창]

그래도 준비하신 내공이 있짆아요
합격자들 대부분이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합격한다고 하더라구요
운이든 실력이든 뭐라도 포텐이 터지시길 바랄게요~~
행쇼!!

694 2017-06-16 03:07:40 0

[익명]직장인여친과 공시생남친 [새창]

이번 주말에 지방직 시험 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