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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보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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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2017-08-08 12:00:57 5/8
유주얼 서스펙트 엔딩을 연상케했던 기막힌 여자들 [새창]
2017/08/01 21:52:45
이 분 말씀 틀린 게 없는 거 같은데
사람들이 또 한 분 보내드렸네
적당히들 좀 하소
괴물을 잡으려다 괴물이 된 사람들아
797 2017-08-08 01:41:54 9
청순한 일본여자의 고궁 나들이 [새창]
2017/08/07 20:45:27
한복 정말 잘 어울리네요
참 곱다
색감도 어쩜 저리 잘 어울리는 걸 골랐는지
존예보스가 낙타낳다!!
796 2017-08-08 01:26:01 8/12
시아버지가 와계세요 [새창]
2017/08/05 22:37:58
이런 식의 조롱은 다메요
795 2017-08-07 22:11:15 61
요즘은 배달떡볶이 가격이 어마어마하군요 [새창]
2017/08/07 17:52:00
이 사람 이런 류의 댓글 많이 달더라구요
소신인지 뭔지는 모르겠다만
자기 주장 하나는 확실하신 분 같음
닉을 안 외우려고 해도 절로 외워져요
794 2017-08-07 15:49:10 0
소소하지만 gtx750 ddr3 4g 램 나눔합니다 [새창]
2017/08/07 10:40:38
고만 줄 서!!! 이 사람들아!!!
마감됐다 하시잖아!!!
793 2017-08-07 12:32:55 14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여자들의 유리천장 [새창]
2017/08/07 10:56:14
어쨌든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단호)
792 2017-08-07 00:50:58 0
[익명]32세 모솔남 이거 썸인가요? 착각인가요 ㅠ [새창]
2017/08/07 00:42:30
착각입니다
암튼 착각이에요!!

농담이구요 ㅋㅋ
이 정도면 작성자님이 여자분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이 있다는 걸 여자분이 모르시지 않을 거 같은데
여자분도 거기에 대한 불편함은 없으신 거 같고
서로 좋다면 나이차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ㅎㅎ
적당한 타이밍에 한발짝 다가가심이 좋을 줄로 아뢰오~~
791 2017-08-06 18:27:41 1
[새창]
시터를 고용하심이 어떨까요?
790 2017-08-05 20:29:44 25
아까 남친이 적금든 거 간섭한다는 분 글 삭제하셨군요. [새창]
2017/08/05 01:31:18
정작 그런 게시글에 그런 댓글 달면
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용기내서 고민 상담하려고 하시는 분한테 실례 아닌가요 블라블라
이런 대댓글 주렁주렁 달림
789 2017-08-02 16:12:57 0/7
여동생이 결혼을 너무 우습게 알고 말을 안듣는데 결혼시킬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8/01 20:37:58
남자라고 했지만
실제로 남자인지 아닌지는 누가 아나요
788 2017-08-02 04:54:15 9
게임으로인한 부부갈등..객관적 많은조언구합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8/01 06:34:25
아내를 삶의 동반자로 생각한다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지독히도 철이 안 든 이기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어떻게든 깨우치지 않는 이상 태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787 2017-07-31 17:02:17 0
북조선티비 주의 - 한번도 말 바꾸지 않은 문통 [새창]
2017/07/30 13:27:30
시켜봐 지킬게 있어
786 2017-07-31 13:51:55 3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09:23:03
털에 물 주면 자랄 거 같은데
785 2017-07-31 13:42:36 19
박범계 의원 트윗 <영화 '군함도' 영화관 독점 배급해 상영하니> [새창]
2017/07/30 15:29:19
스크린쿼터제가 우리 영화를 살리기 위한 우리 영화 상영관 수의 하한선 보장이었다면
이제는 단일 영화가 상영관의 일정 점유율을 넘지 못하게 하는 상한선도 마련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단일 영화의 상영관 점유율 80%가 말이 됩니까
이건 국민의 행복추구권도 심각하게 침해하는 악습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784 2017-07-31 12:05:12 0
<맥락없이 긴글주의> 지금은 잘 살고있는거.. 칭찬해. [새창]
2017/07/31 06:17:21
이걸 남편이 이기적이다 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남편분은 그게 자신의 최선이다 라고 믿고 있었던 거죠
그게 정답이든 오답이든 그런 행동들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한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자신이 틀렸다는 걸 깨닫고 가정에 충실한 모습으로 변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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