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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15-09-29 10:39:32 8
방금 양아치 렉카 사이다썰 [새창]
2015/09/28 22:10:07
캬~~~스쿨존의 존재에 사이다가 두배!!
681 2015-09-29 10:24:13 29
방금 양아치 렉카 사이다썰 [새창]
2015/09/28 22:10:07
이 싸람들이 말야! 엉! 출처만 보지말고!엉! 싸이다를 보란말야! 엉!
680 2015-09-29 06:57:10 0
히어로메이커 크로덴의 최후?? [새창]
2015/09/28 20:01:39
제 생각으로는 저 고민한다는 것이 바로 성황의 후계자...즉 성황후보를 고민한다는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유일하게 양심에 털 안난자 고릴라기사단장 괴이체를 후보로 내세우고요.
679 2015-09-29 01:08:10 0
[김은기의 전쟁과 평화] 북한의 무서운 잠수함 '꽁치'급을 아십니까? [새창]
2015/09/27 22:14:40
요즘 기술이 발달해서 부이소나같은것도 많죠. 아무리 북한애들이 잠수함(잠수정)이 많다고해도 유사시엔
한국군이나 미군의 킬마크와 훈장감외에는 되질 않아요.
678 2015-09-28 22:51:23 19
일본이 추진중인 쓰나미 장벽.jpg [새창]
2015/09/25 23:32:09
쓰나미가 무서운것이 쓰나미가 대양에서 높이 3미터 폭이 수십에서 수백킬로미터 정도의 부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가 파동으로 전달되어서 손실이 거의없이 대양을 건너서 오는데 설마 저정도 두께의 벽으로 막을거라 생각하면 병신입니다.
정말로요.
쉽게 비유를 하자면 레고로 레고인간모형의 높이 5배인 벽을 세운뒤에 욕조에 넣어놓으세요 그리고 거기에 거대한 대야에 물을 가득채운뒤 물을 힘차게 부어보세요. 어떻게 되나...
677 2015-09-28 21:27:05 3
미군도 못 이기는 인도 열병식 [새창]
2015/09/27 23:45:44
근데 진짜... 인도는 왜이렇게 화려한것에 집착하는걸까? 왜이렇게 유쾌하는것에 집착하는건지 이해가 안갔는데...
인도경제, 삶의 질을 생각해보면 저렇게라도 안하면 미칠것 같기도 하고...
676 2015-09-27 17:24:11 3
하연수 페북 마리텔 후기.jpg [새창]
2015/09/27 12:40:18
하연수양 얼굴자체가 웃는 상이네요... 진짜 표정자체가 다른사람이랑 달라보임 얼굴이 너무...진짜 ...와...이렇게 아름답게 웃는 상은 진짜 보기 힘든데
675 2015-09-25 17:44:32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하다
674 2015-09-25 10:22:36 1
나는 직접흡연이 필요해!.jpg [새창]
2015/09/24 21:35:44
어우...이것은 뭐죠? 계란빵?
673 2015-09-24 19:30:35 0
닥스훈트 처음 본 어린이 썰.jpg [새창]
2015/09/24 17:28:4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이 호강했네요.
그리고 꼬릿말 마지막부분 감사하네요
672 2015-09-23 23:28:23 0
@)[배캅주의] 카나데, 상무님. [새창]
2015/09/23 19:49:52
...무플베스트라니...ㄷㄷㄷ왠지 사람들 스크랩게시판에 말없이 올라가있을듯...
671 2015-09-22 21:42:28 0
9월 달 낙동강의 모습 .jpg [새창]
2015/09/21 20:26:23
사진만 봐도 썩은내가 진동하는듯
670 2015-09-22 21:37:17 6
[새창]
제가 보기엔 대기업 요놈들이 돈을 키핑해놓는게
부동산붕괴->빚과, 손해보지않으려는 심리덕분에 부동산 대량매각->이 대량으로 물량이 나온 부동산은 가치가 순식간에 하강
->부동산이 더이상 내려올수없는 최저점에 내려오면 기업들의 대규모 토지매입->다시금 경제가 성장되면 전국토가 몇몇의 사람에게 좌지우지
->전국민의 노예화
669 2015-09-21 22:06:24 1
[새창]
'애전차'가 아니라 '대전차'입니다. 오타 수정합니다.
668 2015-09-21 22:05:50 17
[새창]
미국이 노르망디에서 무지막지한 피해를 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롬멜이 노르망디에 연합군이 상륙할거란 '예상'을 하였고
대서양 방벽을 쌓았습니다. 모래사장에는 긴 막대기위에 애전차 지뢰를 달아서 박아두어서 상륙정을 폭파 저지하였고
아무 벙커도 없던 대서양에 대규모 벙커, 토치가, 해안포를 설치하여 미군이 어마어마하게 피해를 보았습니다.

롬멜은 6월5일부터 몇일동안 대규모 폭풍이 분다는 기상예보를 믿고 그때에는 상륙정이 접근할수 없으니 상륙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여
휴가를 낸것입니다.(참고로 6월3일또는 4일부터 노르망디일대의 날씨는 매우 메롱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폭풍이 잠시 잦아드는 6월6일날 기습상륙한 미군이 과감한건이지
허를 찔린 독일군이 멍청한것은 아니였죠.
참고로 당시 롬멜은 자신이 없는 동안 상륙을 대비하여 대규모의 병력을 미리 노르망디 일대에 집결시켜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미군에게 승리의 미소를 지어준것이 바로 미군 공수부대가
낙하한지 몇시간만에 롬멜을 제외한 최상위명령권자를 사살함으로써 지휘가 붕괴됨에따라
독일군이 밀린것이 원인입니다. 지휘관이 잡히지 않았다면 역사는 바뀌었을지도...
(밤에 임시 총사령관이 자신의 폭스바겐자동차를 타고 급하게 운전하여 대대본부로 복귀중 그지역에 잘못(?) 낙하되어 숨어있던 미국공수부대에 의해 사살당하였습니다. 이로써 당시 독일전군을 지휘하는 사령관이 강습시작몇시간만에 사살당함으로써 지휘부과 와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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