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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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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었던 사람들 증언으로는 일명 '반자이 돌격, 특공(카미카제)'에 동원되었던 대부분의 파일럿, 군인들은 "덴노헤이카 반자이"를 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부분 '오카상(어머니)'를 외치면서 죽었다고 합니다. 특히 카미카제는 더더욱 심하여 출격할때 마약을 먹이거나 술에 취하게 하던지 해서 강제로 조종실에 집어넣고 조종실을 용접해버리거나, 착륙장치가 이륙하면 떨어져 나가게해서 못돌아오게 만들고, 아니면 애초에 돌아올연료를 주지않는방법으로 강제로 특공을 시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