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아니 가여운 안쓰러운

953 2017-05-30 00:06:46 4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이 소설이 공동 10위였는데 짤렸네요..

952 2017-05-30 00:02:39 0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눈을 감고 읽은 내용을 온전히 복기하기엔 아득하지만 장엄하네요 다시 볼 수 없을 광영의 불꽃 속으로...

951 2017-05-29 23:54:26 13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후랄랄라리로// 킬러 넥스트 도어, 알렉스 마우드, 이한이 옮김

950 2017-05-29 23:44:29 6

[새창]

ㅎㅎㅎ 덧붙여서 혼자만의 시간이 날때 집안일말고 그동안의 피로를 해소하세요 ^^

948 2017-05-29 23:22:51 17

문 대통령, 영부인과 휴게소에서 모자 쓴 채 졸고 있는 과거 사진 화제 [새창]

문디아나존스? ㅋㅋ 수염 정말 멋지시죠

947 2017-05-29 23:21:15 1

마트 다니는데 손님이 없어요ㅜㅜ [새창]

결혼은 저랑하ㅁ.. 몽 맛있어요 하몽먹고싶다 ;;;

946 2017-05-29 23:12:50 1

[새창]

저도 언젠가 동화책을 한 권 내려는 목표를 가진 사람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

945 2017-05-29 23:05:30 0

세라케이프 착용샷 [새창]

어? 이쁘잖아.. 오유에 아니 오유가

944 2017-05-29 23:00:40 1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소주 한 잔하고 싶어지네요 으아

943 2017-05-29 22:59:15 4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영화말고 소설은 영문판으로 읽었어요 ㅋㅋㅋㅋ 구어가 너무 많아서 읽기 힘들었네요 ㅋㅋㅋㅋ

942 2017-05-29 22:57:25 0

추어탕 끓여 올린 월요일 저녁집밥. [새창]

앵글이 다채로워지시다 못해... 글에서 밥냄새나네요 엉엉

941 2017-05-29 22:54:21 3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입에 감긴다는 표현 ㅎㅎ 글을 읽고 소리내 따라 입천장을 세번 두드렸어요. 똑똑똑 롤리타님 오십니다 - 하고

940 2017-05-29 22:52:29 7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어리석은 아니 미련한 개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