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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5 05: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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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 김구라씨가 불쾌한건 선배라고 막 행동한것과 지나치게 옹호한거구요 자기가 이해했으면 시청자도 이해해야하는게 당연하단 태도였죠 장동혁씨의 경운 개인의 사생활을 상대동의 없이 폭로한 거였습니다 김태현씬 강박은 알겠지만 누구도 상황에 몰린다고해서 그런 잔인한 말을 꾸미지 않겠죠? 평소의 행실이 드러나는 점이 아닐까해요
또 윗쪽분에게 제가 반대를 한건 누구도 님에게 직집적인 말이나 표현을 한 적이 없을텐데 이글을보며 불쾌한 기억을 떠올린 모두의 눈에 똥칠을 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우월감은 느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