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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0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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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트집을 잡을 수도 있다는 점 경각심을 주시고자한 의도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사 읽고 왔습니다 이미 범죄자로 내정한 항소심이라고 여겨질만큼 자료들을 만들어놨네요 하지만 저 사건이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사자체는 호의적인 내용이거든요 진행사항에 반해.. 그래서 판단이 더 조심스럽습니다 법원앞에 정의의 여신상이 눈을 가리고 저울과 칼을 가진것처럼요
그리고 저 역시도 조심하잔 취지였습니다 지금 사태가 불만족스럽고 대응조차 안타깝지만 선입견을 가지게끔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윗분들 '찔릴게 없으면 카톡을 쓴다?' 누가 그런말 했는지 따옴표까지 쓰셔서 댓글 달으셨는데 호구나 개소리라셨는데 개랑 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