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한 분리수거함 설계도인데 [새창]

이백에 육백? 분리수거면 최소 일주 최대 이삼주 방치를 기준으로 해야텐데 무게에 눌리겠네요 칸막이도 없구요

398 2014-12-19 00:51:05 0

안녕하세요에 나온 요즘 부모와 아이 [새창]

왜 자식의 장점을 타인을 통해서 알려고 하지 함께 개발하는게 아닌

397 2014-12-15 19:18: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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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엔 추천! 후기가 기다려지는 나눔글은 처음이네요

396 2014-12-13 00:29:31 5

구내식당 이용하는 소박한 부사장님. [새창]

배너와 카메라

395 2014-12-12 23:56:59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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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상대방 배려 안한다고 생각드는건가.. 자세한 내용은 없어도 조심해야하는게 아닐까싶어요

394 2014-12-12 23:52:48 5

이건희 갑질 레전드...jpg [새창]

111111 보광그룹이 삼성계열사입니다 씨유편의점이 대표적이죠 유명한 일화예요

393 2014-12-11 17:58: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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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또 뭐야' 했지만 트러블이 있지 않았을까요? 확대해석인거 같아 조심스럽네요 저도 살던 곳에서 경비아저씨의 간섭과 참견 괜한 소문을 내는 등의 오지랖이 있어 다툰 적이 있거든요

392 2014-12-06 13:59:43 109

샤넬이 나치의 스파이라니 충격이네요; [새창]

이케아 대표도 나치당원이라던걸요

391 2014-12-03 09:4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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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여기 있네요

390 2014-12-01 13:18:53 5

딸과의 약속이 혼수상태인 저를 깨워네요 후기 [새창]

다음 콘서트 꼭 건강한 모습으로 가시는 겁니다

389 2014-11-30 02:5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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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늑하네요 저도 1인가구 인테리어를 슬슬 찾아보는 입장으로 많이 배우고 가요 고맙습니다 : )

388 2014-11-29 01:29:35 16

[익명]우리 남편은 점점 아기가 싫은가봅니다... [새창]

책임감있는 남편이 아닌가요? 에피소드들보면 그러한거 같은데 얼마나 큰가정을 바라는걸까요? 너무 안달하시는것 아녱

387 2014-11-29 01:22:39 18

[새창]

씨발 .. 미안합니다 개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