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봉이 바지샀또요 [새창]

버팀발까지 삼따봉 기대해봅니다 따봉!

668 2016-08-21 04:16:40 2

애정이 식었다고 헤어지잡니다. [새창]

지쳤을 수도 있지요 마지막까지 생각하지 마셨으면 해요

667 2016-08-21 02:56:56 14

[새창]

마지막임을 알려줘서 좋은 것 같아요 갑자기 끊는 것 없이

666 2016-08-20 14:52:50 0

[새창]

안돼 벌써 가을이야..

665 2016-08-20 08:23:44 1

또 먹고싶은 국수&석쇠불고기 환상케미 [새창]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말로 물리적 화학 반응에서 나온 말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 어울릴때 주로 사용됩니다 나무위키가 아닌 사전적 용어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64 2016-08-17 01:01:23 0

잘생긴 친구랑 다니면 생기는 일 [새창]

그들도 사람입니다 이제 잘생겨지기만 하면 ㅜ

663 2016-08-14 16:34:38 0

단두줄로 소름 or 무섭게 만들어드릴께요 [새창]

병아리가
변하리?

662 2016-08-14 08:45:31 0

사고나서 한번도 안 입은 청바지를 찢어보자! [새창]

아니요 안돼요 돌아가요 ㅋ

661 2016-08-13 03:25:42 3

위쳐3 제작사 인터뷰.jpg [새창]

네 저는 차였습니다 주륵

660 2016-08-12 09:29:17 2

우리 형수님의 애견사랑~ [새창]

무리한 것 같거니했는데 다시보니 꺼낼 수 있는 얘긴 것 같네요 거절을 말했고 그만인 것 같은데요 서로 표현이 아쉽네요

659 2016-08-12 09:22:39 9

우리 형수님의 애견사랑~ [새창]

상상의 나랜 접어두세요 질문글도 아니고 본인이 마무리한 얘기입니다

658 2016-08-12 08:47:27 3

[새창]

아주 길게 맞춤법도 모르는 글을 설마설마 할 정도로 쓰셨네요 계발서를 보고 흥분하는 편이 낫습니다

657 2016-08-11 22:27:21 0

[새창]

맨크러쉬입니다!

656 2016-08-11 22:26:49 3

아군입니다)카톡 잘못보낸 후기.... [새창]

탈출하시지 아쉬워요

655 2016-08-11 22:25:52 0

일상적인 일상 [새창]

이쁜 사진 잘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