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7+ 정리 [새창]

안사면 그만인 것도 사실이지만
애초에 설계미스아닌가요 선만 잘라놨어 ㅋㅋㅋ

683 2016-09-07 11:38:40 16

[새창]

덥석

682 2016-09-06 19:50:40 1

오늘의 사진 한 장. "여름에서 가을路" [새창]

가을로 제목과 꼭닮은 사진 잘봤어요

681 2016-09-06 12:23:45 4

디씨에 인증글 남긴 황정민.jpg [새창]

워낙 얼굴이 술톤이신지라 ㅋㅋ

680 2016-09-06 12:05:42 2

강의 몇시에 끝나 ㅎㅎ? [새창]

교수가 이러면 성희롱인데요 ㅋ

679 2016-09-06 05:07:35 0

부산 김초밥 김초밥 하길래 갔는데 이래 클줄 몰랐씨요... [새창]

앞자리에 앉은 왠 기인녀석
= 같이 따라 온 녀석
= 남자친구!?

678 2016-09-05 04:59:45 7/36

결혼 후 부모가 되고서 저처럼 어머니랑 사이가 틀어진 분 계시나요? [새창]

세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생각은 인의예로써 올바르게 전달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IT와 진로지도 만이 경험에 따른 지도일까요 예의바름과 심지과 곧으며 정의로운, 자신의 주장을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은 진로학원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경험에 대한 내용은 직업관이나 직업윤리가 아닌 직업을 위한 스킬, 오퍼레이팅을 배우는 정도의 것이라 생각됩니다

677 2016-09-03 17:35:20 5

지하철 탔다가 뜬금없이 욕 먹었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뭐지 틱같은건가.. 자리 잘피하셨어요

676 2016-09-03 02:52:20 1

생일기념 착샷 [새창]

이게 무슨 말이야...젊어보이면 그대로 삶이 녹아보이면 또 그대로 멋이 있는거 아닐까요

675 2016-09-02 23:09:31 1

처음사본 수트와 시계 [새창]

품번이 아니라 품명이잖아요 제품명 데헷 ㅋㅋㅋ

674 2016-09-02 01:26:20 18

수지에게 극딜♥당하는 국진.jpg [새창]

다정하지 않고 말끊어서? 일 것 같은데요 ㅎㅎ

673 2016-09-01 23:32:53 5

미안해 내 예비신부.. [새창]

맘씀씀이들이 너무 이뻐서 큰 일없이 잘보내실 것 같은데요 축하드려요 ^^

672 2016-09-01 22:57:41 1/26

혼밥 파티에 갔더니.."옆사람과 말 섞으려면 나가" [새창]

애초 혼자 밥먹는 문화의 정착이 목표일진데
굳이 옆과 대화를 했다고 쫓겨나는 것은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국밥의 식문화나 메뉴, 테이블은 단체속에 맞게 준비되어 있지만 한그릇 국밥이 가진 차림의 완성도는 혼밥으로도 훌륭합니다

671 2016-08-24 02:23:08 0

신인 아이돌에게 멜론차트인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어려운듯하네요.. [새창]

냄비가 아닌걸 말하고 있는데요

670 2016-08-23 14:35:01 0

30대 여성 그리고 착샷 [새창]

매번 계절이 바뀔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작년엔 뭘입었지 벗고 다니진 않았을텐데'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