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회사에서 나오지만 일은 동료랑 하는 거니까 당장 회사에서 나오는 건 월급여와 미래를 담보? 하는 비전인데.. 전팀장이나 아랫사람이나 비전이 사라진 셈이 되었어요 일을 해야하는데 밥그릇 다툼이 되버렸네요 고지식한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버티는 자가 강한 잡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조금 정정을 하자면 미끼상품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음료 및 라면입니다 도시락에 목이 메인다던지 양이 안찬다던지는 수요일 뿐이고 그에 혹하게 하는 상품이 원래는 비싸지만 2+1 제품 또 도시락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이것도 사는데 더 사도 될 것 같은데 하는 상품이 미끼상품입니다
환공포증은 국어사전에 실리지 않았을뿐 있는 용어이며 인구 16퍼센트에 따른 혐오를 한 카테고리로 결론 짓지 못해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기술적 용어나 논법이 아니라서 부정할 수 있을까요? 입맛이나 개인의 감상에 타인이 점수를 매기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