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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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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ㅋㅋㅋㅋㅋㅋㅋ저 학폭 피해자로서 학폭이 먼지 정도에요? 피해자로서 그건 먼지가 아니라 바위덩어리인데요?????? 진심 그렇게생각하세요?? 저 따돌린ㄴ이 어디서에서 살고있는지 뭐하고 사는지 날 그렇게 괴롭혀놓고 잘살고 있는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궁금한데 잊을수가 없고 이름석자 아직도 생생한데 걔가 돈 잘벌고 나를 때리고 따돌리고 매일 울게한 애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있다?? 정말 눈 뒤집어지고 속이 활활탈거같은데요?? 걔가 노력해서 거기 올라간건 그건그거고 따돌림으로 꿈에나와서 잠에서 깨고 미친듯한 우울감에 아직도 사람들에게 둘러쌓이면 불안하고 조금만 남들이 나도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피해망상에 시달리고..그럼에도 아무렇지않은 척 행복한척 남들과 같은척하는 노력은 아무것도 아닌가요? 그애로 인해서 생긴건데요? 제가 원래 이랬을거 같으세요??ㅎㅎ그런데도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많은 돈을 벌고 사랑받고 노력했다고 그냥 둬야해요? 왜요??? 그냥 그애가 과거에 한일을 말한것뿐인데요?? 학폭안했으면 욕먹을일도 없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