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아지르일수도잇죠

3018 2021-04-04 03:49:22 2

홍준표 근황 [새창]

누구맘대로 롤모델을 정해.....어이가없네..

3015 2021-03-30 17:46:30 94

박수홍이 형 관련 문제를 깨달은 계기 [새창]

저는 부모님이 정말 몰랐을까 싶던데요...전에 자기는 집에 있었는데 자기 제외하고 가족들 다 고기먹으러 갔었다고...거기에 강아지는 데리고..강아지는 가족이니까요 하는데 정말 안쓰럽더라고요

3012 2021-03-25 15:04:09 15

자신이 못생겼다는 누나 [새창]

언니가 안이쁘다면 저는 그냥 걸어다니는 감자에요..

3011 2021-03-25 10:20:42 10

여대생이 말하는 페미 구별하는 방법 페미니즘.jpg [새창]

너무 의아한 정보가 많네요..'-'

3008 2021-03-18 11:39:00 0

[익명]형제 자매 생일 선물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돈으로주거나 갖고싶은거 물어보고 사주는 편이에요

3007 2021-03-14 01:08:02 13

남녀차별에 빡친 여성(남녀갈등 자료 아님) [새창]

욕해서 깬다는건 이해합니다만...정말 아파요...그걸 매달 겪어야해여...진짜 심할땐 아파서 기절하고 진통제 다 떨어졌을때는 진짜 식은땀이나요...아픈데 너무 아파서 걸을수도 없는데 그런데도 먹어야하는데 한발자국도 걷지도못하고...그나마 좀 덜아픈 달은 골반 뼈를 그냥 뺏다가 다시끼고 싶을때도있고 일주일 내내 체한느낌인게 덜아픈거구요... 경외감만 가지시마시고 이만큼 아프다 하고 이해해주세요. 진짜 아파요 이걸 15년 넘게 매달 겪는데 겪을때마다 적응이 안되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