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책 왜이렇게 많이 사는 거예요? [새창]

저는 안샀어요..ㅎㅎ

8186 2024-08-27 06:04:54 0

영유아 책 왜이렇게 많이 사는 거예요? [새창]

글쎄요? 안사도 되세요ㅎㅎ

8185 2024-08-09 08:14:40 0

진짜 더운데 아이들이랑 방학 뭐하면서 보내시나요 [새창]

저희애는 도서관 다니구요... 박물관위주 체험 위주에요

8184 2024-08-08 04:04:23 0

요즘 물가로 식비가 어느정돈가요? [새창]

4인가구이고 한달 백은 들어가는것같아요~

8183 2024-07-29 22:46:41 1

다친 곳 [새창]

상황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인가...

8182 2024-07-17 12:06:19 0

보통 출산할 때 제대혈보관 하시나요? [새창]

안했어요~ 크게 쓸일없을거같아요

8181 2024-07-17 12:05:27 3

결혼이란 뭘까 [새창]

남편분이 복에 겨우셨어요~~

8180 2024-07-16 03:36:25 1

와이프의 스마트폰을 몰래 훔쳐본다? [새창]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제가 여자라면요
결혼을 했겠나 싶어요... 저같음 안할거같은데..ㅜ
저도 남편도 궁금하면 서로 대놓고 비번 물어봐요ㅋㅋ
다 알려줘요... 숨길 일이 없잖아요
근데 별로 관심이 없네요;;;

8179 2024-07-14 01:36:36 0

돌에서 두돌 전 아이 책 뭐가 좋을까요? [새창]

전 단편책을 중심으로 읽어줬네요...
27개월에 책표지만 보고 도망간 아이는
지금 책덕후가 되었답니다...

8178 2024-07-14 01:34:34 1

유부녀분들 수영하고나서 수영복 남편이 벗겨줘도 되죠?! [새창]

쭉~쭉 벗긴다니 표현이ㅋㅋㅋㅋㅋㅋ

8177 2024-07-03 13:37:20 1

둘째면 말 금방 트일 줄 알았는데 [새창]

말이 늦으면 검사는 해봐야하지않나요..

8176 2024-06-26 20:32:34 1

[새창]

뭘 그렇게 재고 따지세요..ㅎㅎ
진짜 좋으면 이렇게 갈등하고 그럴게 없죠

8175 2024-06-16 21:11:17 2

유부남 여러분 부인분 머리 쓰다듬어 보시죠 +_+ [새창]

우리집 맨날 이래요..ㅋㅋㅋ

8174 2024-06-16 21:04:26 1

유부남 여러분 부인분 머리 쓰다듬어 보시죠 +_+ [새창]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나: 어머 내가 귀여워?
남편: 징귀러워~~
나: 어그래-_-

8173 2024-06-12 15:52:06 0

[새창]

솔직히 님도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와이프분도 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해요..
그 시간이 피부관리하는 시간이에요.
한국에 남편하나 바라보고 왔는데 피부관리 그딴거 필요없고 빨리 애나 재우라고 하면 사는게 얼마나 마음이 괴롭고 힘들겠어요
님보다 더 힘들면 힘들었지 덜하진 않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