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들 고생이라고만 생각하시는데 저희집은 어른들은 쉬시고 저희 세대들(20대)이 다같이 명절음식 만드는데요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주변보면 음식 그냥 사다먹는집들도 있곤한데 만드는동안 오랫동안 못보던 친척들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직접 만든음식들로 식사를 할수도 있구요 특정 사람들에게만 일이 몰아간다면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만 제대로 분배되어 잘 이루어진다면 좋은문화라고 생각해요
사틴/트윌 이 재질감을 나누는 기준입니다. 보통 사틴이 광택이 나는 재질이구요, 트윌이 광택이 없습니다 (보통 사틴이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링클프리 or 프리핏이 들어간 것은 주름이 덜 가는 가공이 되어 있습니다. (이경우 가격이 조금 올라갑니다) 라이트웨이트/미디움웨이트/헤비웨이트는 두께인데요, 실질적으로 차이가 별 차이가 없어서 여름에 입기엔 좀 애매하고, 봄가을겨울 입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