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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15: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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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 글쎄요. 프레임 뒤집어 씌우면 뭘 하든 멸망하던게 지금까지 일인데요. 북풍과 정북씌우기는 여전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2. 는 인정.
3. 은 글쎄요. 오히려 더민당이 국회마비시켰다고 하는 사람만 늘겁니다. 농담 아니라 지금도 오프라인에 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요.
4. 자취는 남길수 있겠지만 이미 시체가 된 후겠죠.
5. 세계 언론의 압박이 현 상황에서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실질적으로 지금도 외국에서 한국정부 욕 많이하고 이해 못하겠다는 소리도 많아하지만 영향력이 없잖아요.
물론 중단방법 자체가 완전 거지같다는건 동감합니다. 이건 실드 불가하고 그거 때문에 유권자가 실망해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