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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2022-03-26 19:44:25 2
가짜뉴스 유포 차단이 불가능할까요.. 왜 처벌을 안하나요. [새창]
2022/03/26 15:20:05
가짜뉴스 관련법이 너무 약하고 언론중재법통과되어도 약하긴하겠지만 영향을 갈테니 이번에 꼭통과되어야할건데 ㅠㅠ
2372 2022-03-24 17:34:06 0
문 대통령 "김정은 약속 파기"... 北 ICBM 발사 "강력 규탄" [새창]
2022/03/24 17:15:00
아이고 문재인대통령님 얼굴 많이상하셨네요 ㅠㅠㅠ 고생많이하신듯
2371 2022-03-24 12:57:29 2
저정도면 제정신인가 궁금할정돈데 [새창]
2022/03/24 12:54:40
끝물인데 그걸 대결구도만드는 언론참 대단한거같네요
2370 2022-03-24 11:42:43 0
대통령 당선자 지지율 최신 ㅎㄷㄷ [새창]
2022/03/24 11:33:43
아직 정권위임도 안받았는데 지지율조사를 안하는거겠죠 ㅋ
2369 2022-03-23 13:10:39 1
공사기간 단축위해 새로운 시공법을 쓴 성산대교 문제 발생... [새창]
2022/03/23 11:25:58
성과가 우선이겠죠 ㅋㅋ 짧은 기간내에서 본인업적남겨야하니까 ㅋ
2368 2022-03-22 21:57:38 8
민주당이 이래서 진듯 [새창]
2022/03/22 20:34:59
일반 회사 여성할당제가 여성에게만있는게아닌데...특정성이 다수면 다른성이 30%만큼자리를 추가로 모집하는겁니다. 일부에는 여성만 대다수인 일터에 남성이 30%더뽑는경우도 있다고하더라구요.

저는 그런개념으로 알고있어요
2367 2022-03-22 16:29:58 0
다들 안전벨트 메세요 공공시설 이용요금 올린답니다. [새창]
2022/03/22 12:23:52
그렇다면 6월되고나서 다시이야기하죠
누구의말이 맞는지 저는 가능성을 이야기했고 님은 인수의공식발표가아니기때문에 공공이용료 인상없다는쪽이니 이건 그때가보면 나오겠네요.

코레일도 님이 적자라고해도 그건 님주장이죠 이걸받을지말지는 인수위가하는겁니다. 그사람들이야기를 듣고판단해야죠? 님주장이라면? 코레일 가격오른다는 근거가져오세요 님주관을 넣지마시구요.
2366 2022-03-22 15:44: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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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2:23:52
제가 납득할수있는근거는 전기이구요 코레일이든 뭐든 그에따른 설명이 있어야지 언론에서 공공요금 올리겠다는 이야기만 흘리면서 명분만들고 공공요금올리는걸 납득할수없다는겁니다.

전기는 연료비 연동제의 영향갈수밖에없다는걸 이해하지만 다른건 이해하기어렵다는거죠 코레일이 어떻든 다른게어떻든 결국 언론은 공공요금 인상을 포괄적으로 애둘러서 이야기하기때문에 그걸이야기하는겁니다. 설명이필요하다고요 지하철이 오를지 버스오를지 열차오를지 얼마나오를지 전부오를지 일부만 오를지는 개인해석에 따른거아닌가요?

아니면 보도자료를 자세히 적던가요. 제가 그런보도를 보고 판단한건데 무조건 잘못되었다라고 님은 이야기할수있는부분인가요? 그보도를 보는 저의 해석입니다.
2365 2022-03-22 15:3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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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2:23:52
그니까 인터뷰 봤다면서요. 그런이야기가 떠돌고있다고 하고있고 전문가를 통해서 이야기하고있고요
부채만 자꾸 말하는데 부채도 늘고 자선과 자본과 매출수익이 늘었다는건왜말안하는데요. 부채비율이란 전정권과 연동해서 부채비용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인거죠 그러니 부채율을 봐야죠 결과적으로는 전정권보다는 부채비율이 줄어들었고 그말인즉은 부채비율이 줄어든건 문재인정권에서 부채를 줄이기위해 노력했다는 근거가 될수있죠

하지만 언론보도에서 부채가 높기때문에 공공요금올리는 명분으로 쓰기에는 적합하지않고요
2364 2022-03-22 15:0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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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2:23:52
저는 꽉막힌사람아니거든요 정말 공공요금을 올려야한다면 그에따른 설득력있는 걸로 설명해여한다는겁니다. 보고 판단을 할수있게요. 애초에 제가 납득이 된다면 저는 공공요금 올리는거에대해 찬성할수도있다는 판단의 폭을 넓히겠다는 이야기에요

일단 지금 언론에서 공공요금 올린다는 맹분이 공공기관의 부채가 높기때문에 올린다라고 인터뷰처럼 이야기한걸 이상민씨가 반론한거기때문에 그명분으로는 납득할수없다는거죠
2363 2022-03-22 15:05: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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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2:23:52
보통 기사들은 머머할 전망이라거나 머머할계획등의 모호한표현을 쓰죠 하지만 그 기사에는 유력이라고 표현하는거보면 실재 누구에게 받은거죠.
그걸알수있는 건 6월달되면 답이나오죠 님은 무조건아니라는 말은 아닌거죠 님이 대통령연줄있는것도아니고요 저는 가능성을 이야기한겁니다. 그럼 아니라는 근거를 가져오시던가요 절대아니다라고요
2362 2022-03-22 14:33: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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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2:23:52
물론 전기료는 올리는건 맞는 말입니다. 그부분은 공감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공공요금을 올리려면 그이유를 잘설명해야할겁니다
2361 2022-03-22 14:3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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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2:23:52
이야기가 안나왔으면 저런기사가 안나오죠 ㅋ 기자들이 상상으로 하나요? 누군가 흘려주니 기사로 간보는거죠 전정권때도 그런기사많이봤는데요
2360 2022-03-22 14:0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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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2:23:52
https://www.google.com/amp/s/www.fnnews.com/ampNews/202203201833585392

있는대요 6월 3.4분기에 점차 올린다고
2359 2022-03-22 13:3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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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12:23:52
그냥 부채를 저는 마이너스로 용어를 사용했는데 부채가없으니 굳이 공공시설이용료 올릴필요있느냐를 이야기하고싶었어요 이것도 반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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