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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8: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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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그래요 여러분이 강하게 하자라고 가정햐보죠 그힘을 어디서 쓸건데요? 감사원? 검찰?
그럼 국힘처럼 최재형 전감사원장처럼 민주진영은 최재해 감사원장이랑 친해져야 감사원을 다음정권때 이용할수있겠죠.. 그걸바라시는겁니까??
아니면 검찰을 이용해서 지금정권 다 수사해야합니까? 되게 아이러니한게 검찰의 수사권을 쓰지말자면서 지금 정권에대해서 검찰에게 고소고발지금 하고있쟌아요.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데요?
그럼 남은건 경찰이랑 공수처남았네요. 경찰과 손잡으면 이미 6대외의 수사권경찰로 넘어간 상황에서 경찰의 시스템을 조정해야하는데 경찰과 손잡고 국힘이랑 싸우면 이제 경찰의 권한조정할수있습니까?
아니면 뭐 일회용품처럼 쓰고 버릴수있어요? 버릴수있다고해도 나중에 어떤기관이랑 손잡을수있을까요?? 어자피 써지고 버려질거라는 인식이 있을텐데아주 기본적인 거아닐까요??
자 그럼 일단 이걸떠나서 지금앞으로 상황과 과거 국힘상황 이야기햐줄게요.
과거는 거대야당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말인즉은 어자피 상대당만 진흙탕싸움하면 본인에게 기회가 생기는거죠
근데 앞으로 대선판은 다당제로싸울겁니다.
전에 제가 올린거처럼 tk.tp끼리 그룹을 이룰거고
서울경기쪽으로 갈라지는건 예정된이야기죠
민주당도 쪼개질겁니다. 그럼 대선후보가 2명이아니라 여러명이되는겁니다. 그럼 대선판이기는 키는 서울경기의 표입니다. 다른지역 다합쳐도 서울경기표를 못이기니까요.
그럼 서울경기는 검찰개혁이나 감사원처벌에 관심이 있을까요? 서울경기를 포함한 여러지역은 앞으로 닥쳐올 경제위기에 관심이 있는거지 지들끼리 싸우는 더러운정치싸움엔 관심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