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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2022-10-07 08:22:54 0/5
[단독]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 [새창]
2022/10/06 12:52:54
자 그럼 그래요 여러분이 강하게 하자라고 가정햐보죠 그힘을 어디서 쓸건데요? 감사원? 검찰?

그럼 국힘처럼 최재형 전감사원장처럼 민주진영은 최재해 감사원장이랑 친해져야 감사원을 다음정권때 이용할수있겠죠.. 그걸바라시는겁니까??

아니면 검찰을 이용해서 지금정권 다 수사해야합니까? 되게 아이러니한게 검찰의 수사권을 쓰지말자면서 지금 정권에대해서 검찰에게 고소고발지금 하고있쟌아요.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데요?

그럼 남은건 경찰이랑 공수처남았네요. 경찰과 손잡으면 이미 6대외의 수사권경찰로 넘어간 상황에서 경찰의 시스템을 조정해야하는데 경찰과 손잡고 국힘이랑 싸우면 이제 경찰의 권한조정할수있습니까?

아니면 뭐 일회용품처럼 쓰고 버릴수있어요? 버릴수있다고해도 나중에 어떤기관이랑 손잡을수있을까요?? 어자피 써지고 버려질거라는 인식이 있을텐데아주 기본적인 거아닐까요??


자 그럼 일단 이걸떠나서 지금앞으로 상황과 과거 국힘상황 이야기햐줄게요.

과거는 거대야당과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말인즉은 어자피 상대당만 진흙탕싸움하면 본인에게 기회가 생기는거죠

근데 앞으로 대선판은 다당제로싸울겁니다.
전에 제가 올린거처럼 tk.tp끼리 그룹을 이룰거고
서울경기쪽으로 갈라지는건 예정된이야기죠

민주당도 쪼개질겁니다. 그럼 대선후보가 2명이아니라 여러명이되는겁니다. 그럼 대선판이기는 키는 서울경기의 표입니다. 다른지역 다합쳐도 서울경기표를 못이기니까요.

그럼 서울경기는 검찰개혁이나 감사원처벌에 관심이 있을까요? 서울경기를 포함한 여러지역은 앞으로 닥쳐올 경제위기에 관심이 있는거지 지들끼리 싸우는 더러운정치싸움엔 관심이 없어요.
3167 2022-10-06 22:35:06 1/10
[단독]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 [새창]
2022/10/06 12:52:54
근데 민주진영은 지금 감사원이랑 검찰을 무기로 안쓰고있쟌아요 어떻게 탄압하죠?

그리고 조중동은 지원금끊어도 자체적으로 예능이나 드라마나 기업지원으로 살고있어요 저도 지원금 끊으면 좋지만 조중동 탄압하면 과연 조중동 보는사람들이 그럼 60~70대 노인들표 얻을수있을까요?

민주당은 그냥 성과를 잘내면 된다고 봐요.

지금 문통봐요 마지막 지지율 47%마무리 되니까 사람들이 비교를 하게되쟌아요.

탄압보다는 성과를 위해서 어자피 대통령은 원래 50%안넘는 반쪽짜리일지라도 지지율유지하면서 나라를 성장시키면 알아서 국민들이 채점하지않을까싶습니다
3166 2022-10-06 22:00:56 1/13
[단독]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 [새창]
2022/10/06 12:52:54
민주정부가 그럼 언론탄압해야합니까?? 조중동 압수수색해야해요?? 그럼 국힘이랑 다를게 머에요 둘다 어자피 반대세력 탄압하는거 누가 찍고싶어할까요??
3165 2022-10-06 21:37:33 0
이번 강릉 현무 미사일 [탄두]는 폭발 안함... 추진체만 터진 것. [새창]
2022/10/06 20:11:45
근데 내 소설을 한번써보자면 어자피 바다에 미사일을 쏠건데 탄두안에 내용물이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듬

어자피 바닷속으로 쏘는건데
3164 2022-10-06 18:21:30 3/40
[단독]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 [새창]
2022/10/06 12:52:54
민주정부가 그러라고 있는게아닐텐데요??
3163 2022-10-06 10:22:10 0
전 아직도 오유에서 지금의 2030대가 가장 많이 배운세대라고 짖어대던 [새창]
2022/10/05 22:13:47
많이 배운다고 시사지식이 높아기는게아니죠..

그냥 수능을 위한 지식이지 사회흐름에 대한지식이나
정치흐름에대해 자기주장하는시간이 없으니 그게 부족한거니 많이 배우기때문에 정치지식수준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는 이햐하기어렵죠
3162 2022-10-06 07:48:43 1
민주당은 망사용료에 대한 입장(장경태의원) [새창]
2022/10/05 13:41:15
운케 어디편을 들어도 사용자의 요금인상은 불가피합니다
3161 2022-10-05 21:07:36 0
'2명 사상' 18일 만에 또 사망 사고 [새창]
2022/10/05 12:01:00
엄밀히 말하자면 중대재해처벌법이 최초법안인거죠

여태 책임을 무는 법이 있지만 기능을 못하거나 없거나에서 윤곽을 나타내는 법안이 나타난거쟌아요?

초반부터 쌘법을 통과시키자는 이야긴아니시겠죠?
예전 민식이법처럼 되려구요? 단계를 밟아가야죠
3160 2022-10-05 18:23:32 0
'2명 사상' 18일 만에 또 사망 사고 [새창]
2022/10/05 12:01:00
법을 디테일하게 설정하면 그디테일 외의 방법으로 빠져나갈수있는게법이죠

그리고 바지사장의 주인을 처벌할수있는 말이 무엇일까요. 그걸 법내용에 담는순간 피해갈수가 있습니다.

기업의 총수라고 지칭한다면 총수직위외의 동등한직위를 만들면 그만이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국힘은 기업편이라서 바지사장의 실질적인 주인을 견제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입법한다고해도 국힘에서 막을거니까요

그럼또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을 써서 해야하는가?

뭐든지 국힘이 막는다면 패스트트랙을 남용한다면 과연 정치가 돌아갈까요?

그리고 남용을 하고 여러법안들이 통과되었죠 그에따른 부정적인 책임은 전부 민주당에게 있는거죠

또 멀리보면 총선에서 국힘이 의석을 많이가져가서 패스트트랙으로 부자감세보다 더강한 법을 통과시키면 민주당에서 할말할수있을까요?

정치는 작용과 반작용이 공존하기때문에 법은 애매한선으로 조금씩 쌓아가야한다고 봐요
3159 2022-10-05 13:05:55 0
'2명 사상' 18일 만에 또 사망 사고 [새창]
2022/10/05 12:01:00
간단하네요 바지사장 처벌하면되겠네요.

바지사장 처벌하다보면 이제 바지사장하려는사람줄어들거고 됬네
3158 2022-10-04 12:15:22 0
우크라이나가 성과를 내었네요. [새창]
2022/10/04 09:07:58
제가알기론 러시아는 훈련이라는명분으로 동원령전까지 유지한거였습니다. 이제 동원령으로 군사력이 증가가된상황에서 우크라 일부지역에서 투펴를 통해서 러시아지역이라고 정해진이후부터는

군사적인 강도를 높힐것으로 예상됩니다.
무기나 미사일이 부족할지몰라도 여기저기에서 구한다고 마음먹으면 구할수있지않을까합니다.

어떻게 무기를 공식적으로만 얻을수있을까요? 불법루트까지 저는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157 2022-10-04 11:37:12 1
황당한 2찍들의 변명 [새창]
2022/10/04 10:13:53
추가 윤통찍은게 문통이 싫어서 찍었다라는 것들도 있더군요
3156 2022-10-02 19:07:04 0
[새창]
의원을 줄일수록 한사람마다 힘이 엄청강해지는거모른가??
3155 2022-10-01 16:01:51 5
민주당의 시간은 온다. [새창]
2022/10/01 15:54:33


3154 2022-09-30 21:01:52 0
생각보다 망사용료법은 이슈가 커질듯 합니다 [새창]
2022/09/30 18:51:37
그러니 그게 논의못할내용이 아니라는겁니다.
논의도 못하는건가요?? 법을 다루는게 아니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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