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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08: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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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을 따라서 좀 같이가세요. 여론을 만들고 앞서가려고하지말고요. 지금 정치흐름을 따라서 하려고해야지 고관여층 만족감얻으려고 있는 정치판이 아니라는점을 말하고싶은거에요.
어자피 정치판은 작용과 반작용입니다. 야당시절 국힘이 해놓은게 지금 반작용으로 나타날차례구요.
검찰개혁 억지로안해도 어자피 지금흐름보면 검찰수사권은 자동으로 분리될 명분이생깁니다.
조바심내지마세요. 대통령끌어내린다고 경제살아나는게아닙니다. 어자피 경제관련된 관료들이 관리를하는거지 대통령이 경제에대해서 압니까?
오히려 윤통이 알아서 자기 지지율깎아먹고있는데
저는 굳이 탄핵할필요성을 요즘 못느끼고있습니다
솔직히말해서 탄핵할수도 없구요.
법전문가인데 탄핵요건도 모를까요? 평생 수사한검사들인데?
박근혜 특검때 윤석열이 있었고 이명박조사때 한동훈이 있었는데 이런사람들이 검찰에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봐요.
그러니까 여론을 보고 거기에 힘을 보태는방향으로 가세요. 전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이 권력을 사용해서 대통령한게아니쟌아요? 여론으로 승부봐야하지않을까요?
170석으로 민생에 대한법안을 힘을쏟을때구요.
민주당은 민생을 키워드로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