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예.jpg [새창]

이 무슨 소설같은 실화냐 ㅡㅡ

1772 2014-11-09 13:57:25 0

[새창]

이건뭐 시대만 달랏지 브이포벤텐타? 영화 따라가는듯

밤에 아무도 안다니고 높은 직책의 부패경찰밤에 돌아다니고

민주시민의 목소리를 거부하는 목소리가 크면 높은직위에 앉을거고 조금만 자유에 대한 노래가 나오면 금지하고 한명만을 섬기게 대형티비를 만들어 그사람얼굴보며 찬양시키고

정치비판개그치면 조용히 없애고 자유상징을 벽에 낙서하면 총으로 쏴버리고 하던데 영화 줄거리가 그러다고요...

1771 2014-11-07 19:49:30 0

잠이 안와서 써보는 소소한 경험담 [새창]

우렁각시 다음으로 돼렁서방인가요?

1770 2014-11-07 17:25:05 0

커피찌꺼기로 목욕을 해보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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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2014-11-07 16:46:00 0

[새창]

아오 새삼 아 역시 데이지야 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적응 안됨 ㅠㅠ

1768 2014-11-07 10:05:44 0

오늘 취직했네요 有 [새창]

트럭운전하시다가 귀농하셨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767 2014-11-07 08:39:57 0

[새창]

당신은 여기있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직책은 부장님 급이면 충분할거 같네요 ㅎㅎㅎ 이런 철벽남~ 나도 뭐 ....나중에 철벽썰하나 풀어야지 쩝 ㅠㅠ

1766 2014-11-05 21:04:35 2

제2롯데월드 난간에 나사가 빠졌다 [새창]

자 균혈과 나사빠짐을 올려놓고 턴을 마치겠다

무서운것은 이러한 현상이 너무 빨리 나타났다는것 우리 죽기전에 어마어마한것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1765 2014-11-05 20:54:06 0

19인듯 19아닌 19같은 남편의 사생활........ [새창]

이런 음란마귀들 너무 많은거 같아서 좋으디☞☜

1764 2014-11-05 20:42:41 0

멀록덱입니다. [새창]

독사제이시군요 ㅠㅠ

1763 2014-11-05 15:55:05 0

서민이 5만원 증가할 때 상위 1%는 4억 증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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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2014-11-05 15:07:21 1

[익명]두번째만남에 영화자기가 예매 하겟다는 여자 [새창]

그냥 단순히 기브엔테이큰으로 내는 걸로 해석하시지요

과잉 예상은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건데 왜 내이야기같지? ㅠㅠ

1761 2014-11-03 18:38:58 1

오늘의 유머 레전드 & 성지모음 (스압주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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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2014-11-02 13:51:25 0

19)단백질은 물에 녹지 않습니다 [새창]

인해전술의 승리군요

1759 2014-11-01 15:24:57 5

[익명]평소 제 사생활?? 을 남친에게 오픈하는게 부끄럽네요 ㅠ [새창]

요즘 오유 커플바이러스에 감염됬나보다 너무 달달한데 추천이 많아 ㅠ